| 충절과 애민, 장서로 일가를 이룬, 안동 임연재 배삼익 종가 |
배현숙 지음 |
EM0000381172 |
999.82 경북의 58 |
| 깨어 있는 선비의 집, 안동 성재 금난수 종가 |
김윤규 지음 |
EM0000381171 |
999.82 경북의 53 |
| 학문과 과학에 뛰어난 계문의 고제, 안동 간재 이덕홍 종가 |
권진호 지음 |
EM0000381169 |
999.82 경북의 48 |
| 도학의 길을 걷다, 안동 유일재 김언기 종가 |
김미영 지음 |
EM0000381192 |
999.82 경북의 44 |
| 앎을 삶으로 실천한 스승, 영주 소고 박승임 종가 |
지은이: 강구율 |
EM0000207478 |
999.82 강17ㅇ |
| 귀봉종가, 의리를 지키고 도리를 받들다, 안동 운천 김용 종가 |
김미영 지음 |
EM0000381170 |
999.82 경북의 74 |
| 귀봉종가, 의리를 지키고 도리를 받들다, 안동 운천 김용 종가 |
김미영 지음 |
EM0000393157 |
999.82 경북의 74 |
| 서도에서 길을 찾다 : 인동 장씨 집성촌 서도 사람들 |
김명엽 지음 |
EM0000166185 |
999.82 김34ㅅ |
| (맑은 바람 온 누리 채우다) 구미 야은 길재 종가 |
김무진 지음 |
EM0000434958 |
999.82 김37ㄱ |
| (영양의 두 어른) 조검과 조임 |
글쓴이: 이영재 |
EM0000121125 |
999.82 김75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