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의 아이들 : 정수윤 장편소설
- 저자 : 정수윤
- 출판사 : 돌베개
- 출판년도 : 2024
- 청구기호 : 813.7 정수윤ㅍ
소장위치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 EM0379929 | 일반자료실 | 813.7 정수윤ㅍ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오얏꽃 향기[대활자본] : 정숙 장편소설 | 정숙 지음 | EM0000125364 | 813.7 정숙,ㅇ |
| 오얏꽃 향기 : 정숙 장편소설 | 정숙 지음 | EM0000120433 | 813.7 정숙ㅇ |
| (이야기) 사미인곡 : 정순택 장편소설 | 정순택 지음 | EM0000339692 | 813.7 정순택ㅅ |
| 커피 향 청춘 : 청봉 정승수 단편소설집 | 지은이: 정승수 | EM0000107438 | 813.7 정승수ㅋ |
| 마음 그릇 | 글: 정승현 | EM0000123875 | 813.7 정승현ㅁ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 : 정수민 동화집 | 정수민: 지은이 | EM0000118481 | 813.7 정수민ㅇ |
| 품위 있는 삶 [큰글자] : 정소현 소설집 | 정소현 지음 | EM0000111917 | 813.7 정소현ㅍ |
| 품위 있는 삶 : 정소현 소설집 | 지은이: 정소현 | EM0000331584 | 813.7 정소현ㅍ |
| 품위 있는 삶 : 정소현 소설집 | 지은이: 정소현 | EM0000157987 | 813.7 정소현ㅍ |
| 품위 있는 삶 : 정소현 소설집 | 정소현 지음 | EM0000336090 | 813.7 정소현ㅍ |
같은 책 소장정보
|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 안동도서관 | EM0379929 | 일반자료실 | 813.7 정수윤ㅍ | 대출가능 | |
| 영덕도서관 | EM0133481 | 종합자료실 | 813.7 정56ㅍ | 대출중 | 20251125 |
| 칠곡도서관 | EM0118675 | 임시도서관(종합자료실) | 813.7 정575ㅍ | 대출중 | 20251127 |
|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 EM0060651 | 일반도서 | 813.7 정수윤ㅍ | 대출중 | 20251129 |
| 외동도서관 | EM0151156 | 종합자료실 | 813.7 정56ㅍ | 대출가능 | |
| 의성도서관 | EM0159528 | 종합자료실 | 813.7 정57ㅍ | 대출가능 | |
| 청도도서관 | EM0181477 | 종합자료실 | 813.7 정수윤ㅍ | 대출가능 | |
| 점촌도서관 | EM0122814 | 일반자료실 | 813.7 정56ㅍ | 대출가능 | |
| 고령도서관 | EM117036 | 종합자료실 | 813.7 정57ㅍ | 대출가능 | |
| 상주도서관 | JM0245064 | 일반자료실 | 813.7 정56ㅍ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 저자 | 정수윤 |
|---|---|
| 출판사 | 돌베개 |
| 출간일 | 20240627 |
| ISBN | 9791192836720 |
| 정가 | |
| 요약 | “거기서 처음부터 네 인생을 새로 쓰면 돼.”경계 너머, 자유를 향해,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세 청춘의 뭉클한 여정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등 일본문학 걸작들을 옮기며 신뢰받는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널리 사랑받아 온 정수윤의 첫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파도의 아이들』은 세 명의 10대 주인공 ‘설’, ‘광민’, ‘여름’이 북한의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자기 앞에 주어진 녹록지 않은 현실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앞날을 선택하고자 한 세 청춘의 성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13년 동안 100여 명에 달하는 실제 탈북 청소년들을 인터뷰한 작가의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이들이 마주해야 했던 고난과 좌절, 이별의 경험과 그럼에도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절실함이 담겨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