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희의 오늘
- 저자 : 임은하 지음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21
- 청구기호 : 813.7 임은하ㄷ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355530 | 어린이자료실 | 813.7 임은하ㄷ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
EM0355531 | 어린이자료실 | 813.7 임은하ㄷ 2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복제인간 윤봉구 | 임은하 글 | EM0000091362 | 813.7 임은하ㅂ |
복제인간 윤봉구 . 2 버킷리스트 | 임은하 글 | EM0000109001 | 813.7 임은하ㅂ |
복제인간 윤봉구. 3 : 첫사랑 | 임은하 글 | EM0000108976 | 813.7 임은하ㅂ |
햇빛 쏟아지던 여름 | 임은하 지음 | EM0000337322 | 813.7 임은하ㅎ |
햇빛 쏟아지던 여름 | 임은하 글 | EM0000124071 | 813.7 임은하ㅎ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지구에는 왜 왔니? : 임유섬 권혜원 장편소설 | 임유섬 지음 | EM0000131839 | 813.7 임유섬ㅈ |
오늘도 무사히 : 연쇄사진사건 | 임요희 글 사진 | EM0000341699 | 813.7 임요희ㅇ |
아이 캔 : 임어진 소설 | 임어진 지음 | EM0000092469 | 813.7 임어진ㅇ |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 : 임어진 소설집 | 임어진 지음 | EM0000092931 | 813.7 임어진ㄱ |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 : 임어진 소설집 | 임어진 지음 | EM0000052215 | 813.7 임어진ㄱ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외동도서관 | EM0142271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임67ㄷ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56957 | 어린이자료실 | 아동813.8 임68ㄷ 2 | 대출중 | 20240507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56956 | 어린이자료실 | 아동813.8 임68ㄷ | 대출가능 | |
영덕도서관 | EM0124674 | 어린이자료실 | 아813.7 임67ㄷ | 대출가능 | |
점촌도서관 | EM0111198 | 어린이자료실 | 아동813.8 임67ㄷ | 대출가능 | |
영주선비도서관 | EM0190200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임68ㄷ | 대출가능 | |
영양도서관 | EM0125869 | 어린이자료실 | 아동813.8 임68ㄷ | 대출가능 | |
예천도서관 | EM0126018 | 창고 | 아동813.8 임68ㄷ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 | JU0155257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임67ㄷ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 | EM0355530 | 어린이자료실 | 아동813.7 임은하ㄷ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 | EM0355531 | 어린이자료실 | 아동813.7 임은하ㄷ 2 | 대출가능 | |
구미도서관 | EM0408965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임68ㄷ | 대출중 | 20240503 |
구미도서관 | EM0408966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임68ㄷ c.2 | 대출중 | 20240430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임은하 |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간일 | 20211020 |
ISBN | 9788954683029 |
정가 | |
요약 | 차가운 오해와 단단히 꼬인 실타래.선택은 매번 어렵고, 복잡한 마음은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다.잔뜩 부푼 풍선껌처럼 아슬아슬한, 열세 살 동희의 오늘.어제저녁 하연이에게서 온 문자 하나가 동희의 심장을 들었다 놓았다. 이제 석 달만 있으면 겨울방학인데, 졸업하면 중학교는 다른 동네로 갈 예정인데, 딱 그동안만 아무도 모른 채 지나갔으면 했는데. 그 마음이 그렇게 나쁜 것이었을까, 열세 살 동희는 생각한다.어김없이 아침은 오고 알람은 울리기 시작했다. 어찌됐건 이제 집을 나서야 한다. 1학년인 동생 동구를 데리고, 버스를 갈아타며 한 시간 넘게 가야 하는 등굣길. 오늘따라 교문이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다. 이제, 가방 끈을 단단히 잡고 그 앞에 선 동희의 오늘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