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 저자 : 정재찬 지음
- 출판사 : Humanist(휴머니스트)
- 출판년도 : 2015
- 청구기호 : 811.609 정재찬ㅅ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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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290860 | 일반자료실 | 811.609 정재찬ㅅ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
EM290861 | 일반자료실 | 811.609 정재찬ㅅ2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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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정재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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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휴머니스트 |
출간일 | 20200316 |
ISBN | 9788958628224 |
정가 | |
요약 | ▶ 바로드림, 매장 구매시 일반판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시를 잊고 사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교사는 마치 제사장처럼 경전을 대하듯이 주석을 덧붙이며 시를 읽고, 학생들은 그 주석을 열심히 받아 적고 암송하며 시의 낭만과 아름다음과 진실들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저자 정재찬 교수는 이러한 문학 교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교양 강좌 ‘문화혼융의 시 읽기’를 개설했다. 정재찬 교수가 개설한 강좌에는 공대, 의대, 법대 등, 시와는 거리를 두고 지내온 학생들이 대부분이다.『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 읽기 강좌, 정재찬 교수의 ‘문화 혼융의 시 읽기’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시에세이다. 저자는 각종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몰두하느라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린 학생들에게 이 책을 통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오롯이 돌려주고자 했다.친숙한 46편의 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평론의 언어를 그대로 답습하여 문학으로부터 독자를 소외시키고 마는 현 문학교육의 엄숙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마치 축제를 즐기듯 문학을 향유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문학작품을 많이 아는 것보다, 진실로 좋아하는 시 한 작품이 있어야 스스로 작품을 찾아 읽고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