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4. 사서추천
현명한 이타주의자
  • 현명한 이타주의자
  • 저자 : 슈테판 클라인 지음
  • 출판사 : Page2
  • 출판년도 : 2024
  • 청구기호 : 191.5 클292ㅎ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095361 종합자료실 191.5 클292ㅎ 대출중 20251226 예약하기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136448 191.5 클라인ㅎ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182631 191.5 클라인ㅎ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383346 191.5 클라인ㅎ
이타심 :자신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힘 마티유 리카르 지음 EM0000117584 191.5 리821ㅇ
냉정한 이타주의자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EM0000112698 191.5 맥63ㄴ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283909 191.5 클231ㅎ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120227 191.5 클231ㅎ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140280 191.5 클231ㅎ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141213 191.5 클231ㅎ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슈테판 클라인 지음 EM0000219781 191.5 클231ㅎ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주도서관 JM0246522 일반자료실 331.1 클292ㅎ 대출가능
금호도서관 EM0136448 종합자료실 191.5 클라인ㅎ 대출중 20250928
청도도서관 EM0182631 종합자료실 191.5 클라인ㅎ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83909 종합자료실 191.5 클231ㅎ c.2 대출중 20250927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83908 종합자료실 191.5 클231ㅎ 대출가능
안동도서관용상분관 EM0120227 일반자료실 191.5 클231ㅎ 대출가능
예천도서관 EM0140280 일반자료실 191.5 클231ㅎ 대출가능
영일도서관 EM0095361 종합자료실 191.5 클292ㅎ 대출중 20251226
울진도서관 EM0141213 종합자료실 191.5 클231ㅎ 대출가능
안동도서관 EM0383346 일반자료실 191.5 클라인ㅎ 대출가능
외동도서관 EM0151999 종합자료실 191.5 클292ㅎ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슈테판 클라인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간일 20240916
ISBN 9791169850964
정가
요약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추천 도서!영국 「선데이타임즈」,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유럽 최고의 작가 슈테판 클라인의 역작!“다정한 사람들은 많이 주면서도절대 잃지 않는다”남을 돕고 사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은 손해 보듯이 사는 사람들의 숨겨진 힘시간, 힘, 돈을 남이 아닌 자신의 목표를 위해 투자하는 일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고 평가받는 시대다. 그러나 이런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다정한 태도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현명한 이타주의자』는 냉철하고 투지가 강한 사람은 감탄의 대상이 되지만 희생과 공감은 허약함의 증거로 취급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고찰한 책이다. 유럽 최고의 작가이며 철학과 과학 등을 두루 공부한 슈테판 클라인은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이 돋보이는 글쓰기로 ‘이기심이 만연한 세상을 포용하는 이타주의자의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지나친 배려나 과도한 친절이 없어도 조용히 늘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며 남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다정한 사람들이 있다. “타인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만족하고 더 성공하며, 심지어 더 건강한 경우도 많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뇌과학, 경제학, 사회심리학 등에서 진행된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현명하게 이타주의’를 지향하며 살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출간 이후 독일은 물론 미국과 영국의 언론과 독자들이 “착한 사람은 늘 당하고, 피해만 본다고 믿는 냉소주의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극찬한 것처럼, 이 책은 이기심이 만연한 세상의 풍경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독자들의 공감과 사색의 폭을 넓혀준다.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슈테판 클라인의 이 말에 귀 기울여보자. “남에게 무엇을 받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만큼 주느냐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이타적인 사람은 언제나 마지막에 이긴다. 작고 사소한 친절이라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당신의 친절을 시험해보라. 돌아오는 것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