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래빙수
- 저자 : 문채빈 글.그림
- 출판사 : Mirae N 아이세움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813.8 문812ㄱㄹ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402717 | 어린이자료실 | 813.8 문812ㄱㄹ | 대출중 | 20250709 | 예약불가 |
EM0402718 | 어린이자료실 | 813.8 문812ㄱㄹ c.2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노을 수프 | 문채빈 글·그림 | EM0000126475 | 813.8 문812ㄴ |
낭만 찐빵 | 문채빈 글·그림 | EM0000126324 | 813.8 문812ㄴ |
낭만 찐빵 | 문채빈 지음 | EM0000257815 | 813.8 문812ㄴ |
노을 수프 | 문채빈 글·그림 | EM0000131287 | 813.8 문812ㄴ |
노을 수프 | 문채빈 글·그림 | EM0000109594 | 813.8 문812ㄴ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고래빙수 | 문채빈 글·그림 | EM0000126471 | 813.8 문812ㄱ |
구름 주스 | 글·그림: 문채빈 | EM0000128601 | 813.8 문812ㄱ |
구름 주스 | 문채빈 글·그림 | EM0000126320 | 813.8 문812ㄱ |
구름 주스 | 문채빈 글·그림 | EM0000391854 | 813.8 문812ㄱ |
구름주스 | 문채빈 지음 | JU0000047779 | 813.8 문812ㄱ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JU0048436 | 어린이자료실 | J813.8 문812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JU0048437 | 어린이자료실 | J813.8 문812ㄱ 2 | 대출가능 | |
울릉도서관 | EM0109059 | 유아자료 | 유813.8 문채빈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 | EM0340029 | 보존서고 | 그림책813.8 문채빈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 | EM0340030 | 보존서고 | 그림책813.8 문채빈ㄱ 2 | 대출가능 | |
청도도서관 | EM0161246 | 어린이자료실 | 유아813.8 문채빈고 | 대출중 | 20250713 |
울진도서관 | EM0123385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문812ㄱ | 대출가능 | |
칠곡도서관 | EM0106047 | 아동실 | 아동813.8 얄231 | 대출불가(자료실) | |
상주도서관 | JU0151682 | 어린이자료실 | 아813.7 문83ㄱ 2 | 대출가능 | |
영주선비도서관 | EM0185360 | 어린이자료실 | 아813.7 문812고 | 대출가능 | |
구미도서관 | EM0402717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문812ㄱㄹ | 대출중 | 20250709 |
구미도서관 | EM0402718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문812ㄱㄹ c.2 | 대출가능 | |
영덕도서관 | EM0123752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미293ㅇ 2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문채빈 |
---|---|
출판사 | 미래엔아이세움 |
출간일 | 20200730 |
ISBN | 9791164135752 |
정가 | |
요약 | “얄라차! 과일 잡아라!”너무나도 무더운 여름날, 일곱 마리 생쥐 형제는 더위를 피해 바다로 향해요. 바다에는 이미 수많은 동물들이 북적북적 모여 놀고 있었어요. 대장 도롱, 독서왕 레레, 먹보 미미, 예술가 파랑, 잠꾸러기 솔솔, 개구쟁이 라라, 겁쟁이 시롱까지 모두 왁자지껄한 바닷가 풍경에 신이 났지요.생쥐 형제를 반겨 주는 아기 고래와 함께 미끄럼틀 놀이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바다 깊이 헤엄도 쳤어요. 한참 놀던 생쥐 형제는 “꼬르륵.” 하고 울리는 소리에, 시원한 바닷물에 담가 두었던 과일을 꺼내 먹으려고 했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지요? 과일이 파도에 쓸려 몽땅 떠내려가 버렸네요! 다행히 바다에서 놀던 동물 친구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생쥐 형제의 과일을 되찾아 주었어요. 생쥐 형제는 동물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했어요. 그때 “얄라차!” 소리와 함께 대장 도롱이의 머릿속에 반짝반짝 시원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과연, 생쥐 형제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