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4. 사서추천
다니엘의 멋진 날 (1학년)
  • 다니엘의 멋진 날 (1학년)
  • 저자 : 미카 아처 글·그림
  • 출판사 : 비룡소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843 아83ㄷ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JU0164545 어린이자료실 843 아83ㄷ c.2 대출중 20251107 예약불가
JU0164544 어린이자료실 843 아83ㄷ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시인 X 엘리자베스 아체베도 지음 JM0000220466 843 아83ㅅ
시인X 지은이: 엘리자베스 아체베도 EM0000122613 843 아83ㅅ
Wonder walkers Archer, Micha EM0000111872 843 아83ㅇ
Wonder walkers by Micha Archer EM0000113247 843 아83ㅇ
Wonder walkers by Micha Archer EM0000131341 843 아83ㅇ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나 진짜 궁금해! 미카 아처 글ㆍ그림 EM0000085793 843 아83ㄴ
나 진짜 궁금해! [점자자료] 미카 아처 글·그림 EM0000118365 843 아83ㄴ
나 진짜 궁금해! 미카 아처 글·그림 EM0000149176 843 아83ㄴ
나 진짜 궁금해! : 점자도서 미카 아처 글·그림 JU0000160978 843 아83ㄴ
나 진짜 궁금해! 미카 아처 글ㆍ그림 JU0000155803 843 아83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구미도서관 EM0392589 어린이자료실 아843.6 아813ㄷㄴ 대출가능
안동도서관용상분관 EM0102797 어린이자료실 J843.6 아813ㄷ 대출가능
안동도서관 EM0337922 어린이자료실 아동808.8 비룡소 274 2 대출중 20251115
안동도서관 EM0337921 어린이자료실 아동808.8 비룡소 274 대출가능
예천도서관 EM0118746 창고 아동843 아813ㄷ 대출가능
청송도서관 EM0126498 어린이자료실 아843 아83ㄷ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EM0120264 어린이자료실 아843 비룡소 274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 EM0201604 어린이자료실(경북독서친구코너) 유843 아813ㄷ 대출가능
영일도서관 EM0094562 유아자료실 유843 아83ㄷ 예약서가비치
울진도서관 EM0142828 어린이자료실 아843 아813ㄷ 대출중 20251115
울진도서관 EM0142829 어린이자료실 아843 아813ㄷ 대출가능
영덕도서관 EM0134811 어린이자료실 아843 아83ㄷ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미카 아처
출판사 비룡소
출간일 20200408
ISBN 9788949113913
정가
요약 2017년 에즈라 잭 키츠 수상작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의 짝꿍 그림책!이웃과 함께 멋진 일상을 발견하게 해 주는 그림책! - 커커스 가장 평범하고도 가벼운 인사로 시작하는 멋진 하루 -퍼블리셔스 위클리 화창한 봄을 배경으로 다정한 이웃과 가족의 사랑을 그려낸 따뜻한 그림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생생한 색감과 섬세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이 독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이끌며 기운을 북돋아 준다 - 혼 북‘멋진 날’은 어떤 날일까요?멋진 날을 보내는 방법은 아주 다양해요.다니엘과 함께 산책하며 나만의 기쁜 일을 찾아보세요.일상의 소중함이 담긴 그림책 『다니엘의 멋진 날』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시를 알아 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2017년도 ‘에즈라 잭키츠상 수상작’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의 짝꿍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다니엘의 멋진 날』에서는 또 한 번 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 가득 담긴 시선으로 ‘멋진 날’이란 어떤 날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고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일상 속에서 찾아내는 소소한 행복의 즐거움을 알려 준다. 이 그림책은, 할머니 집에 가는 다니엘에게 동네 이웃들이 “멋진 날 보내렴, 다니엘!” 하는 평범한 인사를 건네며 시작된다. 문득 다니엘은 ‘멋진 날’은 뭘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그렇게 할머니 집을 가는 길에 만난 동네 이웃들에게 멋진 날은 어떤 날인지 묻고 이웃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멋진 날에 대해 말해 준다. 아이에게는 다소 추상적일수도 있는 ‘멋진 날’을 어른들이 전하는 멋진 날을 들으며 어느새 다니엘도 자연스레 자신만의 가장 멋진 하루를 보낸다. 이렇듯 멋진 날은 아주 별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평범함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