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 오십에 읽는 논어 :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 저자 : 최종엽 지음
- 출판사 : 유노북스
- 출판년도 : 2021
- 청구기호 : 148.3 최종엽ㅇ
#고전#논어#인생론#공허#가벼움#지혜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168174 | 종합자료실 | 148.3 최종엽ㅇ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
성인(만19세이상)
-
웹회원
-
특별회원(그룹 등)
-
어린이(만12세이하)
-
청소년(만13세~만18세)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불안함이 요동치는 인생을 위로할 최고의 고전! | 판덩 지음 | EM0000261119 | 148.3 판223ㄴ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불안함이 요동치는 인생을 위로할 최고의 고전! | 판덩 지음 | EM0000108237 | 148.3 판223ㄴ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불안함이 요동치는 인생을 위로할 최고의 고전! | 판덩 지음 | EM0000149712 | 148.3 판223ㄴ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불안함이 요동치는 인생을 위로할 최고의 고전! | 판덩 지음 | EM0000126775 | 148.3 판223ㄴ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판덩 지음 | EM0000112466 | 148.3 판24ㄴ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공자의 말 : 포스트코로나, 공자에게 길을 묻다 | 최종엽 지음 | EM0000341103 | 148.3 최종엽ㄱ |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 최은순 글 | EM0000114136 | 148.3 최은순ㄴ |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 최은순 글 | EM0000050639 | 148.3 최은순ㄴ |
사자논어 100선 : 큰글자도서 | 최영갑 | EM0000109955 | 148.3 최영갑ㅅ |
오십에 읽는 논어 :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 최종엽 지음 | EM0000111496 | 148.3 최75ㅇ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청송도서관 | EM0128310 | 종합자료실 | 148.3 최75ㅇ | 대출가능 | |
청도도서관 | EM0168174 | 종합자료실 | 148.3 최종엽ㅇ | 대출가능 | |
의성도서관 | EM0148588 | 종합자료실 | 148.3 최75ㅇ | 대출중 | 20220602 |
성주도서관 | EM0117875 | 종합자료실 | 148.3 최75ㅇ | 대출중 | 20220501 |
성주도서관 | EM0117876 | 종합자료실 | 148.3 최75ㅇ 2 | 대출중 | 20220529 |
안동도서관 | EM0350763 | 일반자료실 | 148.3 최종엽ㅇ | 대출중 | 20220605 |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 EM0053989 | 일반도서 | 148.3 최종엽ㅇ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 EM0034411 | 도서관 | 148.3 최75ㅇ | 대출가능 | |
울진도서관 | EM0127837 | 종합자료실 | 148.3 최75ㅇ | 대출중 | 20220526 |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 EM0121364 | 일반자료실 | 148.3 최종엽ㅇ | 대출중 | 20220531 |
외동도서관 | EM0142538 | 종합자료실 | 148.3 최75ㅇ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최종엽 |
---|---|
출판사 | 유노북스 |
출간일 | 20211103 |
ISBN | 1190826836 9791190826839 |
정가 | 16000 |
요약 | “인생의 절반쯤에,이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_오십의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의 힘인생의 절반토록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 먼저 도착해 여유가 생기면, 하고 싶은 걸 하고 더 많이 쉬며 더 즐거운 삶을 영위할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십이 되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먼 것 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