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 저자 : 미하엘 엔데
- 출판사 : 라임
- 출판년도 : 2025
- 청구기호 : 853 엔데,ㄴ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185475 | 어린이자료실 | 853 엔데,ㄴ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모모 :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 간 시간을 찾아 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 미하엘 엔데 지음 | EM0000116355 | 853 엔데,ㅁ |
모모 | 미하엘 엔데 지음 | EM0000098885 | 853 엔데,ㅁ |
모모 | 미하엘 엔데 지음 | EM0000163978 | 853 엔데,ㅁ |
약탈 기사 로드리고와 꼬마둥이 | 엔데, 미하엘 | EM0000091916 | 853 엔데,ㅇ |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 미하엘 엔데 글 | EM0000063273 | 853 엔데,느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끝없는 이야기 | 미하엘 엔데 글 | EM0000160558 | 853 엔데,ㄲ2 |
슬기로운 소시지 도둑 | 마리안네 그레테베르그 엔게달 글·그림 | EM0000166196 | 853 엔게달ㅅ |
Бремений хөгжимчид | Зураач: Т. Энхмөнх | EM0000140294 | 853 엔877ㅂ |
달과 달팽이 |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서문 | JU0000026261 | 853 엔83ㄷ |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 미하엘 엔데 글 | EM0000048848 | 853 엔34ㅇ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청도도서관 | EM0185475 | 어린이자료실 | 아동853 엔데,ㄴ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 | JU0165731 | 어린이자료실 | 아853 엔24ㄴ | 대출중 | 20250923 |
칠곡도서관 | EM0122899 | 임시도서관(아동실) | 아동853 엔223느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 EM0063273 | 아동도서 | 아853 엔데,느 | 대출중 | 20251010 |
영주선비도서관 | EM0226495 | 어린이자료실 | 아853 엔223ㄴ | 대출중 | 20251012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90978 | 어린이자료실 | 아동853 엔223ㄴ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90979 | 어린이자료실 | 아동853 엔223ㄴ c.2 | 대출가능 | |
외동도서관 | EM0154434 | 어린이자료실 | 아853 미92ㄴ | 대출가능 | |
점촌도서관 | EM0124415 | 어린이자료실 | 아동853 엔24ㄴ | 대출중 | 20251015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0123860 | 어린이자료실 | J853 엔223ㄴ | 대출중 | 20251010 |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 EM0132332 | 어린이자료실 | 아853 엔데ㄴ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미하엘 엔데 |
---|---|
출판사 | 라임 |
출간일 | 20250725 |
ISBN | 9791194028505 |
정가 | |
요약 | 도전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미하엘 엔데의 따스한 격려!속도보다 ‘방향’의 중요성을,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전하는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 동화!‘빨리빨리’를 외치는 거대한 가속의 세상에서 ‘느림의 미학’을 깨우다《모모》와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긴 세월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아 온 미하엘 엔데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올해로 딱 30년이 되었어요. 독일 Thienemann-Esslinger Verlag GmbH에서 새롭게 출간한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을 라임에서 초등 1~2학년 대상의 동화책으로 선보입니다. ‘트란퀼라’라는 거북이가 주인공이에요. 거북이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가 딱 생각나지요? 발 빠르기로 소문난 토끼가 느릿느릿 기어가는 거북이를 보고는 한껏 비웃으며 자신감에 넘쳐 경주를 제안하는 이야기! “야! 너처럼 느리면 대체 무슨 재미로 사니? 나랑 경주나 한판 할래?”음, 결말은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예상을 뒤엎고 거북이가 승리를 합니다. 자만심을 경계하고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미하엘 엔데는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에서 이 느림의 대명사인 ‘거북이’를 주인공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요? 이 책에 나오는 거북이 트란퀼라도 이솝 우화의 거북이만큼이나 우직하고 성실하고 느긋해요. 트란퀼라는 지금 동물 나라의 왕 사자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중인데요. 결혼식까지는 딱 이 주일이 남았고, 거리가 하도 멀어 다른 동물들은 출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