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요원 이루
- 저자 : 김경미 글
-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 출판년도 : 2022
- 청구기호 : 813.8 김경미ㄲ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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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김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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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
출간일 | 20221118 |
ISBN | 9791192182445 |
정가 | |
요약 | 어느 날 나에게 주어진 비밀 임무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주인공 이루의 ‘꿈’에 관한 이야기김경미 작가는 ‘꿈은 대체 왜 꾸는 것일까?’ 궁금해 하다가 ‘어쩌면 누군가 나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누군가 꿈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면,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그런 꿈을 꾸게 만든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꿈을 꾸고 나서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좋게 바뀌었다면, 그건 누군가 꿈을 짓는 일을 통해서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주인공 이루는 어느 날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에 놀라 잠에서 깼고 자신이 욕심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하게 될까봐 경계합니다. 그러던 중에 ‘꿈 설계 센터’라는 곳에 가게 되고 다른 친구들의 꿈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면서, 그때까지 관심도 없었던 다른 친구들의 상황과 마음속 아픔에 대해 알게 됩니다. ‘꿈’이라는 말에는 잠잘 때 꾸는 꿈 외에 ‘꼭 이루고 싶은 희망’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즐거운 꿈을 꾸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주인공 이루는 다른 사람을 위한 꿈을 만들면서 자신의 ‘꼭 이루고 싶은 희망’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갑니다. ‘꿈’이라는 말에 담긴 그 두 가지 뜻이 어쩌면 서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꿈 요원 이루』는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줄거리] 이루는 오늘도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을 꾸다가 잠에서 깼다. 대체 왜 이런 꿈을 자주 꾸는지 알 수가 없다. 친구 세준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게임기가 잠깐 탐이 나서 가방 속에 넣었다가 도로 꺼낸 적이 있었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말이다. 다시 저녁이 되고 잠자리에 든 이루. 그날은 나쁜 꿈 대신 누군가 이루 방에 나타나 어깨를 톡톡 두드리면서 자기와 함께 갈 데가 있다면서 깨운다. 이루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못해 그 아이를 따라 나선다. 그 아이의 이름은 주몽. 이루는 주몽을 따라 ‘꿈 설계 센터’에 가게 되고 아이들이 꾸는 꿈은 모두 꿈 설계 센터의 ‘꿈 요원’들이 만드는 것이라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꿈 요원이 되어 보겠느냐는 꿈 설계 센터 대표의 제안을 받는다. 이루는 과연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앞으로 이루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