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마크는 책을 상징하는 세 개의 도형이 서로 어우러져, 펼쳐진 책 모양을 완성하도록 이미지화하였다. 펼쳐진 책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안동도서관 비전을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파랑, 초록, 빨강 세 가지 색의 책 도형은 각각 소통, 성장, 행복을 의미한다. 학생·학부모·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여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힘쓰며, 모두가 행복한 평생교육 실현의 적극적 실천 의지를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