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타나모 키드 : 관타나모 수용소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 실화 오디세이
- 저자 : 제롬 투비아나 글
- 출판사 : 돌베개
- 출판년도 : 2024
- 청구기호 : 342.1 투비아ㄱ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383820 | 일반자료실 | 342.1 투비아ㄱ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 인권이 해답이다 | 표창원[외] 지음 | EM0000069172 | 342.1 표82ㄷ |
인권사회학의 도전 : 인권의 통합적 비전을 향하여 | 마크 프레초 지음 | EM0000246127 | 342.1 프233ㅇ |
인권사회학의 도전 : 인권의 통합적 비전을 향하여 | 마크 프레초 지음 | EM0000122961 | 342.1 프233ㅇ |
인권사회학의 도전 : 인권의 통합적 비전을 향하여 | 프레초, 마크 | EM0000124685 | 342.1 프294ㅇ |
인권사회학의 도전 : 인권의 통합적 비전을 향하여 | 마크 프레초 지음 | JM0000224287 | 342.1 프294ㅇ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관타나모 키드 : 관타나모 수용소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 실화 오디세이 | 제롬 투비아나 글 | EM0000436886 | 342.1 투49ㄱ |
관타나모 키드 : 관타나모 수용소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 실화 오디세이 | 제롬 투비아나 글 | EM0000161712 | 342.1 투49ㄱ |
관타나모 키드 : 관타나모 수용소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 실화 오디세이 | 제롬 투비아나 글 | EM0000120397 | 342.1 투49ㄱ |
관타나모 키드 : 관타나모 수용소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 실화 오디세이 | 제롬 투비아나 글 | JM0000247949 | 342.1 투48ㄱ |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 태지원 지음 | EM0000054615 | 342.1 태지원ㅇ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안동도서관 | EM0383820 | 일반자료실 | 342.1 투비아ㄱ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 | JM0247949 | 일반자료실 | 342.1 투48ㄱ | 대출가능 | |
영일도서관 | EM0095034 | 종합자료실 | 909 투48ㄱ | 대출가능 | |
구미도서관 | EM0436886 | 일반자료실 | 342.1 투49ㄱ | 대출가능 | |
의성도서관 | EM0161712 | 종합자료실 | 342.1 투49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0120397 | 일반자료실 | 342.1 투49ㄱ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제롬 투비아나 |
---|---|
출판사 | 돌베개 |
출간일 | 20241021 |
ISBN | 9791192836928 |
정가 | |
요약 | 제국의 폭압에 맞선 평범한 소년의 위대한 투쟁명작 그래픽노블로 폭로한 ‘인권 블랙홀’의 진실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한 인간의 21세기 글로벌사우스 오디세이인권 블랙홀, 관타나모 미군 기지 수용소의 역사상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역사 그래픽노블이다. 주인공 무함마드의 삶을 통해 21세기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이 글로벌사우스에 남긴 거대한 상처와 트라우마를 역사적으로 고발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평범하지만 위대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명작 그래픽노블로 브뤼셀 만화 페스티벌 최우수 논픽션 그래픽노블, 영국 엑실시오르어워드블랙 1위를 수상했다.또한 이 책은 삼엄한 경계와 폭압적 관리로 여전히 실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관타나모 수용소의 진실에 대하여 엘-고라니의 상세한 증언에 기반을 둔 알렉상드르 프랑의 그림으로 폭로해 높은 사회정치적 의의를 획득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제롬 투비아나는 9년여의 취재를 통해 잔혹한 운명과 제국의 폭력에 굴복할 수 없었던 한 인간의 삶과 투쟁을 여과 없이 담담하게 글로 써 숨겨져 왔던 세계의 진실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