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 저자 : 정연철 지음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도 : 2021
- 청구기호 : 813.7 정연철ㅇ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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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346979 | 일반자료실 | 813.7 정연철ㅇ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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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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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간일 | 20210129 |
ISBN | 9791191119947 |
정가 | |
요약 | 외롭고 아픈 시간을 홀로 견뎌야 했던우리의 열일곱을 위한 가장 시적인 위로!누구에게나 십 대는 성장통을 겪는 시기이다. 특히 십 대를 상징하는 열일곱은 외롭고 아픈 시간을 홀로 숨죽여 울어야 하는 때인지도 모른다. 만약 그 시기에 시를 읽는다면 어떨까? 이 책의 주인공 겸이는 웃는 얼굴에 상처를 감추고 살아가는 아이다. 그러다 시를 만나면서 절대 낫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간다. 시는 절대 읽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독촉하지 않는다. 다만 시 읽는 주체가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매번 다른 파동과 의미를 남긴다. 이 책은 십 대와 시를 연결하는 이야기로,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 십 대들에게 가장 시적인 위로와 치유를 선사할 것이다."정연철의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에는 시를 읽고 쓰는 열일곱 살 소년 겸이 등장한다. 그는 어쩌다 시를 듣고 읽고 쓰게 되는데, 이 ‘어쩌다’가 어느새 ‘필연’이, 마침내 ‘일상’이 된다. 그에게 시는 더 이상 문제 풀기 위해 읽고 외우는 것이 아니다. 그는 시를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상대를 이해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시적 화자가 처한 입장은 나의 처지와 겹쳐지면서 긴 여운을 남긴다. 주변에서 발견한 작은 존재를 시로 옮겨 적으면서 다친 마음을 한 땀 한 땀 깁기도 한다. 시는 이제 슬픔과 두려움을, 아픔과 그리움을 껴안고 내일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시가 무엇을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오은(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