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주를 사랑한 수식 : 인간의 사고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언어
- 저자 :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 출판사 : 지와인
- 출판년도 : 2025
- 청구기호 : 443.1 다카미ㅇ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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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390624 | 일반자료실 | 443.1 다카미ㅇ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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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다카미즈 유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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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지와인 |
출간일 | 20250520 |
ISBN | 9791191521443 |
정가 | |
요약 | 이해하기 전에, 먼저 감탄하게 될 것이다!양자역학과 블랙홀의 탄생까지, 현대 물리학을 이끄는 위대한 수식들!E=mc2과 같은 수식을 마주하면 이해하지는 못해도, 혹시 가슴이 두근거리는가. 그 이유는 단 몇 개의 기호 속에 우주와 자연의 작동 원리와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공식으로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아인슈타인 방정식,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을 한방에 눕힌 프리드만 방정식, 영화 〈인터스텔라〉와 같은 멋진 장면을 가능하게 만든 측지선 방정식, 양자론의 시대에 필수적인 슈뢰딩거 방정식,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도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식 오일러의 등식, 신에게 기도해서 수식을 깨닫는 라마누잔의 무한급수 등. 오늘의 인류를 만들고, 현대 물리학을 이끌고 있는 위대한 수식들을 만나보자. 『우주를 사랑한 수식』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이론우주론 센터에서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제자로 활동한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24개의 강의로 이루어진 책이다. 인간이 만들었지만 신의 언어로 불리는 수식의 세계.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지웅배의 말처럼 “수식 없이 물리학을 설명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모순이다. 음악을 음표 하나 없이 말로만 이해한다고 상상해보라”. 그간 여느 과학 교양서들이 애써 피해온 수식의 세계로 우리를 정면으로 초대하는 책. 수학과 물리학의 세계를 동경하는 이들, 우주의 신비에 가슴 뛰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손에 쥐게 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