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 저자 : 유홍준 지음
- 출판사 : 눌와
- 출판년도 : 2025
- 청구기호 : 609.11 유홍준ㅎ
소장위치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 EM0138002 | 종합자료실 | 609.11 유홍준ㅎ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 유홍준 지음 | EM0000124423 | 609.11 유홍준ㅎㄱ |
|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 1 | 유홍준 지음 | EM0000172540 | 609.11 유홍준한 1 |
|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 2 | 유홍준 지음 | EM0000172541 | 609.11 유홍준한 2 |
|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 3 | 유홍준 지음 | EM0000172542 | 609.11 유홍준한 3 |
|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 4 | 유홍준 지음 | EM0000172112 | 609.11 유홍준한 4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안목 | 유홍준 지음 | EM0000172409 | 609.11 유홍준ㅇ |
| 안목 [큰글자도서] | 유홍준 지음 | EM0000176558 | 609.11 유홍준ㅇ |
|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 지은이: 유홍준 | EM0000227526 | 609.11 유95하 |
|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 지은이: 유홍준 | EM0000123541 | 609.11 유95하 |
|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 유홍준 지음 | EM0000444240 | 609.11 유95ㅎ구 |
같은 책 소장정보
|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 성주도서관 | EM0132625 | 종합자료실 | 609.11 유95ㅎ | 대출가능 | |
| 영일도서관 | EM0098527 | 종합자료실 | 609.11 유95ㅎ1 | 대출가능 | |
|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 EM0132857 | 일반자료실 | 609.11 유홍준ㅎ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 EM0036529 | 도서관 | 609.11 유95ㅎ | 대출가능 | |
| 외동도서관 | EM0154891 | 종합자료실 | 609.11 유95ㅁ | 대출중 | 20251206 |
| 울릉도서관 | EM0124423 | 종합자료 | 609.11 유홍준ㅎㄱ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291907 | 종합자료실 | 609.11 유95ㅎ | 대출중 | 20251203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91908 | 종합자료실 | 609.11 유95ㅎ c.2 | 대출중 | 20251210 |
| 영주선비도서관 | EM0227526 | 종합자료실 | 609.11 유95하 | 대출중 | 20251130 |
| 울진도서관 | EM0145550 | 종합자료실 | 609.11 유95ㅎ | 대출중 | 20251221 |
|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 EM0063571 | 정리중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 저자 | 유홍준 |
|---|---|
| 출판사 | 눌와 |
| 출간일 | 20250922 |
| ISBN | 9791189074883 |
| 정가 | |
| 요약 |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한국미술 통사‘한국미술 전도사’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총 660쪽, 1천여 개의 도판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국미술의 전개를 그 역사적 맥락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방대한 우리 문화유산 중에서도 정수만을 엄선하여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유려하고 충실하게 전한다.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소파에 편하게 앉아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가 한국미술의 저변 그 자체를 넓히는 책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