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생활자의 요가 : [큰글자도서]](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4438/32444387550.20220518210106.jpg)
- 책상 생활자의 요가 : [큰글자도서]
- 저자 : 최정화 지음
- 출판사 : 미디어창비
- 출판년도 : 2021
- 청구기호 : 큰 818 최74ㅊ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JM0229675 | 일반자료실 | 818 최74ㅊ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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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최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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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창비교육 |
출간일 | 20210326 |
ISBN | 9791165700539 |
정가 | |
요약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은 이제 그만괴롭고 화나는 일도 잠깐 숨 고르고, 슬렁슬렁 요가『지극히 내성적인』 『흰 도시 이야기』 『메모리 익스체인지』 등을 써 온 소설가 최정화의 첫 번째 에세이 『책상 생활자의 요가』가 출간되었다. 생각이 너무 많아 가위바위보조차 쉽게 하지 못했던, 근육이라곤 거의 없었던 저질 체력의 작가가 요가와 명상을 하며 찾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썼다.요가, 명상이라 하면 연예인들이 보여 주는 고난도의 자세와 왠지 가까이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정신 작용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복잡하고 어지러운 머리와 마음, 이 두 가지만 준비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명상할 수 있으며, 매일 양치질하듯 3분간 앉아 호흡에 집중하는 것만으로 고요함과 평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만화를 읽을 때처럼 편안하고, 소설을 읽을 때처럼 공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친근하고 단순한 명상책을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요가의 1·2단계, 명상을 돕는 장비들, 마음이 흔들릴 때 할 수 있는 요가 자세 등을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였다. 소설가로 사는 작가의 솔직한 일상과 생각을 엿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머리는 무겁고 목은 휘고 등이 굽은 전국의 책상 생활자들,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우울함, 무기력증이 있는 사람들, 새해를 맞아 새 마음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가가 일러 주는 ‘그냥 그대로 두기’ ‘적당히 멈추기’ ‘호흡 가다듬기’의 태도를 만나 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