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달걀
- 저자 : 조리 존
- 출판사 : 길벗어린이
- 출판년도 : 2022
- 청구기호 : 843 존, ㅊ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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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95476 | 작은책방 | 843 존, ㅊ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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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존리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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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길벗어린이 |
출간일 | 20220310 |
ISBN | 9788955826418 |
정가 | |
요약 | 2019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2019 아마존 올해의 책!실수해도 괜찮아!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나쁜 씨앗》을 잇는 또 하나의 기대작!착해도 너무 착한 어느 착한 달걀의 결심!“이제부터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 착한 달걀이 될 거야!”착한 달걀은 착한 일을 아주아주 많이 합니다. 친구의 짐을 들어 주거나 꽃에 물을 주는 일, 고양이를 구해 주고 이웃집에 페인트를 칠해 주는 일까지도 말이에요. 왜냐하면 착한 달걀이기 때문이죠. 태어난 순간부터 그랬고, 마트에 이사 왔을 때도 그랬지요. 마트에서는 착한 달걀을 포함한 열두 달걀들이 재활용 용기로 된 지붕 아래에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 달걀들은 착한 달걀과는 영 딴판이었어요. 취침 시간을 어기고, 설탕덩어리 시리얼만 좋아하고, 아무 이유 없이 울고, 물건을 일부러 부수기까지 했어요. 착한 행동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지요. 하는 수 없이 착한 달걀은 모든 뒷수습을 도맡아 했고, 친구들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 보려고도 했지요. 왜냐하면 착한 달걀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달걀들은 착한 달걀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친구들 뒤치다꺼리에 매일 밤 착한 달걀은 진이 다 빠졌고 머리가 점점 아파 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무심코 거울을 본 착한 달걀은 깜짝 놀랐어요. 거울에 비친 착한 달걀의 머리에 금이 나 있는 거예요. 조금도 아니고 쫙쫙 말이죠. “난 부서지고 있어. 뭔가 달라져야 해. 난 할 만큼 했다고!” 결국 착한 달걀은 자기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무언의 가르침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착한 달걀》은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착한 달걀처럼 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착한 달걀이 되라고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