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 무례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연결에 대하여
- 저자 : 김민섭 지음
- 출판사 : 어크로스(어크로스출판그룹)
- 출판년도 : 2025
- 청구기호 : 818 김39우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224236 | 종합자료실 | 818 김39우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하루의 취향 :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취향 존중 에세이 | 김민철 지음 | EM0000113267 | 818 김39하 |
경계의 풍경이 묻다 : 삶과 죽음 사이에서 발견한 오늘을 위한 질문들 | 김범석 지음 | EM0000117688 | 818 김43ㄱ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큰글자도서] : 생의 남은 시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 김범석 지음 | EM0000254704 | 818 김43ㅇ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큰글자도서] : 생의 남은 시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 김범석 지음 | EM0000404452 | 818 김43ㅇ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생의 남은 시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 김범석 지음 | EM0000249568 | 818 김43ㅇ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 | 김미란 글·그림 | EM0000109965 | 818 김39오 |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 | 김미란 지음 | EM0000063745 | 818 김39아 |
아무튼, 집 | 김미리 지음 | EM0000279834 | 818 김39아 |
미오기傳 : 활자 곰국 끓이는 여자 | 김미옥 지음 | EM0000281351 | 818 김39미 |
미오기傳 : 활자 곰국 끓이는 여자 | 김미옥 지음 | EM0000129185 | 818 김39미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상주도서관 | JM0247663 | 일반자료실 | 818 김38ㅇ | 대출가능 | |
울진도서관 | EM0142133 | 종합자료실 | 814.7 김39ㅇ | 대출중 | 20250709 |
청송도서관 | EM0138430 | 종합자료실 | 818 김38ㅇ | 대출가능 | |
영일도서관 | EM0096028 | 종합자료실 | 818 김38ㅇ | 대출중 | 20250719 |
안동도서관 | EM0386074 | 일반자료실 | 818 김민섭ㅇ | 소재불명 | |
울릉도서관 | EM0122520 | 종합자료 | 818 김민섭ㅇ | 대출가능 | |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 EM0130971 | 일반자료실 | 818 김민섭ㅇ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86316 | 종합자료실 | 818 김39ㅇ | 대출중 | 20250717 |
영주선비도서관 | EM0224236 | 종합자료실 | 818 김39우 | 대출가능 | |
금호도서관 | EM0135822 | 종합자료실 | 818 김민섭ㅇ | 대출중 | 20250720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김민섭 |
---|---|
출판사 | 어크로스 |
출간일 | 20250106 |
ISBN | 9791167741844 |
정가 | |
요약 | 《대리사회》,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김민섭의 신작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무례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연결에 대하여》는 김민섭이 급격한 변화의 시기였던 지난 몇 년을 살아내며 쓴 글을 엮었다. 각자도생의 한국 사회에 대한 성찰과 그 안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이 책에는 편법으로 강사를 해고하는 대학, MZ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청년들,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무심한 사업장, 암호화폐에서만 희망을 발견하는 사람들 등 이미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 묘사되지만, 이를 바라보는 김민섭의 시선은 결코 차갑지 않다. 사람의 가치가 추락할수록 ‘다정함’이라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작가의 희망 덕분이다. 알지 못하는 타인과 연대하고, 그가 잘되는 것이 내가 잘되는 것이라는 걸 믿는 다정한 당신을 위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