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 저자 : 글: 김지형
- 출판사 : 두마리토끼책
- 출판년도 : 2022
- 청구기호 : 539 김79ㅍ
소장위치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 EM0210269 | 유아자료실 | 539 김79ㅍ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
| EM0210270 | 유아자료실 | 539 김79ㅍ 2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호모 플라스티쿠스 | 김진원 글 | EM0000134484 | 539 김79ㅎ |
| 호모 플라스티쿠스 | 김진원 지음 | EM0000137390 | 539 김79ㅎ |
| 공간의 탄생 | 김충호 지음 | EM0000122508 | 539 김817ㄱ |
| (과학 선생님이 읽어 주는) 기후변화 보고서 : IPCC 보고서의 자주 묻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기후 행동 첫걸음 | 김추령 지음 | EM0000287347 | 539 김817ㄱ |
| 지금 당장 기후 토론 : 우리는 서로의 지구니까 | 김추령 지음 | EM0000112709 | 539 김817ㅈ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 김지현 글 | EM0000133459 | 539 김79ㅈ |
|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전자 쓰레기 이야기 | 김지현 글 | EM0000113118 | 539 김79ㅈ |
|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 김지현 글 | EM0000202799 | 539 김79ㅈ |
|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 김지현 글 | JU0000055132 | 539 김79ㅈ |
|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 김지현 글 | EM0000127223 | 539 김79ㅈ |
같은 책 소장정보
|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 외동도서관 | EM0143832 | 어린이자료실 | 유539.9 김78ㅁ | 대출가능 | |
| 영덕도서관 | EM0125794 | 어린이자료실 | 유539.9 김78ㅁ | 대출가능 | |
| 성주도서관 | EM0119648 | 모자열람실 | 유539.9 김79ㅁ | 대출가능 | |
| 청도도서관 | EM0169745 | 어린이자료실 | 유아539 김지형ㅁ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 EM0055401 | 유아도서 | 유475.5 김지형ㅁ | 대출가능 | |
| 점촌도서관가은분관 | EM095432 | 작은책방 | 아동539.9 김지형ㅁ | 대출가능 |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JU0051971 | 어린이자료실 | J539.9 김79ㅁ | 대출가능 |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JU0051972 | 어린이자료실 | J539.9 김79ㅁ 2 | 대출가능 | |
| 고령도서관 | EM108538 | 어린이자료실 | 유아539.9 김79ㅁ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60681 | 어린이자료실 | 유아539.9 김79ㅁ | 대출중 | 20250801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60682 | 어린이자료실 | 유아539.9 김79ㅁ 2 | 대출가능 | |
| 구미도서관 | EM0409520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김795ㅁ | 대출가능 | |
| 구미도서관 | EM0409521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김795ㅁ c.2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 저자 | 김지형^조은수 |
|---|---|
| 출판사 | 두마리토끼책 |
| 출간일 | 20220316 |
| ISBN | 9791197303449 |
| 정가 | |
| 요약 | 한 편의 단편영화 같은 우리들과 미세플라스틱 이야기환경에 대해 매일매일 심사숙고하며 살아가는 김지형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강렬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우리 마음에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로 탄생했습니다. 주인공 폴리와, 또다른 주인공인 미세한 알갱이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희한한 수프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 지 펼쳐집니다. 2022 볼로냐 일러스트레이션 수상 작가, 김지형 작가가 그려낸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플라스틱과 우리들의 세상내용물이 새지 않고, 쉽게 망가지지 않아 뭐든지 담고 감쌀 수 있어 혁신적이었던 발명품, 플라스틱. 하지만 이제는 썩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플라스틱이 전 지구에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땅과 흙에, 바닷속에, 얼음 위에 쌓이고 쌓이다 이제는 우리 몸 속에도 쌓이고 있어요. 미세한 알갱이들은 여기저기로 흘러 들어가 흙과 물에 사는 생물들에게로 퍼집니다. 심지어 공기 속까지도요! 반짝반짝 알록달록, 매끌매끌 예쁘고 가볍지만 결국은 만들고 사용하고 내던져 버린 우리에게로 되돌아오는 플라스틱 알갱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