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전자도서관 퀴즈왕!
※ 읽으신 후에는 도서를 반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똥군 해녀와 신비한 복주머니
- 지은이 유순희
- 출판사 개암나무
- 청구기호 아 380.911 유57ㄸ
- 줄거리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한평생 바다를 품고 살아온 똥군 해녀의 마지막 소원!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똥군 해녀와 신비한 복주머니》는 제주 우도를 배경으로 해녀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창작 동화입니다. 가족을 위해 한평생 물질을 한 해녀 할머니와 왕따를 당한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은 아솔이가 신비한 복주머니를 줍게 되면서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해녀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 응모기간 2019-04-02 ~ 2019-04-29
1. 2016년 12월, 유네스코는 제주 해녀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습니다.
해녀에도 계급이 있는데 얕은바다의 해녀를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 해녀들은 가족들을 위해 소라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숨을 참고 참다가 더 이상 참으면 죽겠구나 싶은 순간에 터뜨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 소리는 무엇일까요?
3. 아솔이는 아픈 몸을 이끌고 바다에 들어가는 할머니를 말리러 바닷가에 갔다가 우연히 누구의 복주머니를 줍습니다. 외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 싶은 마음에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줘야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복주머니 주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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