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계를 읽는 시간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저자 : 문요한 지음
- 출판사 : 더퀘스트
- 출판년도 : 2019
- 청구기호 : 189.2 문65ㄱ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119372 | 종합자료실 | 189.2 문65ㄱ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관계를 읽는 시간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문요한 지음 | EM0000099905 | 189.2 문66ㄱ |
관계를 읽는 시간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문요한 지음 | EM0000106935 | 189.2 문66ㄱ |
관계를 읽는 시간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문요한 지음 | EM0000100772 | 189.2 문66ㄱ |
관계를 읽는 시간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문요한 지음 | EM0000228630 | 189.2 문66ㄱ |
관계를 읽는 시간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문요한 지음 | EM0000116405 | 189.2 문66ㄱ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당신의 착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 무옌거 지음 | EM0000131870 | 189.2 무64ㅊ |
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사람의 비밀 :관계에 서툴러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회복 심리학> | 앤디 몰린스키 지음 | EM0000104477 | 189.2 몰린스ㄴ |
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사람의 비밀 :관계에 서툴러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회복 심리학> | 앤디 몰린스키 지음 | EM0000376914 | 189.2 몰239ㄴ |
고독이 필요한 시간 : 사람들 속에서 더욱더 외로운 나를 위한 치유법 | 모리 히로시 지음 ; 오민혜 옮김 | EM0000100107 | 189.2 모리ㄱ |
고독이 필요한 시간 :사람들 속에서 더욱더 외로운 나를 위한 치유법 | 모리 히로시 지음 | EM0000145597 | 189.2 모리,ㄱ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안동도서관 | EM0320904 | 일반자료실 | 189.2 문요한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0095151 | 일반자료실 | 189 문66ㄱ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28630 | 종합자료실 | 189.2 문66ㄱ | 대출가능 | |
영양도서관 | EM116405 | 종합자료실 | 189.2 문66ㄱ | 대출가능 | |
외동도서관 | EM0133023 | 종합자료실 | 189.2 문65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EM0061754 | 종합자료실 | 189.2 문66ㄱ | 대출가능 | |
봉화도서관 | EM0113966 | 일반자료실 | 189.2 문66ㄱ | 대출가능 | |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 EM0109044 | 일반자료실 | 189.2 문요한ㄱ | 대출가능 | |
금호도서관 | EM0113244 | 종합자료실 | 189.2 문요한ㄱ | 대출가능 | |
구미도서관 | EM0379531 | 일반자료실 | 189.2 문66ㄱ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문요한 |
---|---|
출판사 | 더퀘스트 |
출간일 | 20181025 |
ISBN | 9791160505801 |
정가 | |
요약 | 어른인 당신의 관계가 계속 힘들다면 ‘관계의 틀’부터 살펴보라사람들은 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면서 “내 맘 같지 않다”고 한탄한다. ‘성장하는 삶’이라는 화두로 꾸준히 활동해온 정신과 의사 문요한은 “상대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임을 직시하라고 권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게 어쩌면 당연하다는 얘기지만, 이는 ‘힘들 테니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공허한 위로와는 다르다. 그보다는, 필연적인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계마다 ‘건강한 거리’를 되찾아 나답게 살아가라는 ‘변화’의 심리학이다. 《관계를 읽는 시간》에서는 그 변화의 출발점으로 ‘관계의 틀’에 주목한다.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고 있는 관계방식, 이것을 이해하고 바꾸지 않는 한 관계에서 겪는 괴로움도 반복된다. 그러면 관계틀은 어떻게 알아보고 바꿀 수 있을까? 그 여정은 ‘바운더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바운더리란 인간관계에서 ‘나’와 ‘나 아닌 것’을 구분해주는 자아의 경계이자 관계 교류가 일어나는 통로다. 자아의 진짜 모습은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관계 안에서 바운더리라는 형태로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렇다 보니 왜곡된 바운더리는 필연적으로 역기능적 관계를 낳는다. 바운더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크게 두 갈래다. 주로 애착손상으로 인해 1)자아발달에 문제가 생기거나, 2)인간관계의 교류에 왜곡이 일어난다. 자아발달의 왜곡(미분화, 과분화)과 관계교류의 왜곡(억제형, 탈억제형)이라는 두 변인을 따라 순응형, 돌봄형, 지배형, 방어형이라는 4가지 역기능적 관계틀이 등장한다. 이 책의 2부에서는 각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정서적 특징과 더불어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또 살아가면서 주로 어떤 문제들을 맞닥뜨리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관계 때문에 힘들어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모습 속에서 이런 역기능적 유형 중 하나 이상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의 관계틀/관계유형을 알아보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일그러진 관계틀을 깨고 건강한 관계와 자기세계를 되찾으려면 다시 ‘바운더리’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