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 저자 :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글
- 출판사 : 천개의바람
- 출판년도 : 2015
- 청구기호 : 843 스828ㅅ
"나는 언니이니까"
우크라이나 소녀 리다는 동생 라리사와 함께 나치에게 끌려간다. 아빠는 소련군에게 죽었고, 엄마와 할머니는 나치군에게 죽었다. 그런데 동생 라리사마저 빼앗긴 채 수용소로 보내진다. 리다는 수용소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나이를 속이고, 어떤 힘든 일도 해내면서 쓸모 있는 아이가 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손재주가 있는 아이로 알려져 전쟁에 쓸 폭탄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고, 리다는 절망한다. 슬프지만, 더럽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나치에게 빼앗긴 동생 라리사를 찾기 위해서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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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18362 | 어린이자료실 | 843 스828ㅅ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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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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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천개의바람 |
출간일 | 20151215 |
ISBN | 9788997984855 |
정가 | |
요약 | 2014년 마니토바 어린이 독자상, 2013년 실버버치 소설 부문 문학상, 2012년 CCBC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의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아홉 살 우크라이나 소녀 리다는 동생 라리사와 함께 나치에게 끌려간다. 아빠는 소련군에게 죽었고, 엄마와 할머니는 나치군에게 죽었다. 그런데 자신이 꼭 지켜야 할 동생 라리사마저 빼앗긴 채 수용소로 보내진다. 리다는 수용소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나이를 속이고, 어떤 힘든 일도 해내면서 쓸모 있는 아이가 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손재주가 있는 아이로 알려져 전쟁에 쓸 폭탄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고, 리다는 절망한다. 슬프지만, 더럽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나치에게 빼앗긴 동생 라리사를 찾기 위해서다.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쯤, 전쟁은 끝이 나고 리다는 동생을 찾기 위해 다시 길고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 동생의 자취를 찾던 중 동생이 나치군 장교에게 입양되었을 거라는 걸 알게 되고, 아직 동생이 살아 있을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편지 한 통이 도착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