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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 알과 송아지
  • 콩 한 알과 송아지
  • 저자 : 한해숙 글
  • 출판사 : appletree tales(애플트리태일즈)
  • 출판년도 : 2015
  • 청구기호 : 813.5 한92ㅋ
“어떤 아이가 지혜로운 아이인데요?”
아이에게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권의 책이
더 큰 가르침을 준다!

“지혜로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어떤 아이가 지혜로운 아이인데요?”
아이가 이렇게 묻는다면 《콩 한 알과 송아지》를 선물해 주면 좋겠다. 만약 부모가 지혜란 무엇인지부터 어떻게 행동해야 지혜롭다는 말을 듣는지까지를 구구절절 설명하기 시작한다면 아이들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딴 생각에 빠질 것이다. 아이 입장에서 부모의 설명은 모두 잔소리로 들리는 탓이다. 어른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지혜로움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절호의 기호가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의 머릿속에서는 ‘내가 또 괜한 걸 물었구나’ 하고 후회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권의 감동적인 책이 더 큰 가르침과 깨달음을 준다.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한 편을 읽고 지혜와 지혜로운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13473 어린이자료실 813.5 한92ㅋ 대출가능 예약불가
EM0113474 어린이자료실 813.5 한92ㅋ 2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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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해숙
출판사 애플트리태일즈
출간일 20150812
ISBN 9788998482695
정가
요약 아이가 “지혜가 뭐예요?”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선물하자.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부모의 백 마디 설명보다 한 권의 감동적인 이야기책이 더 큰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법이다. 옛날에 딸 셋을 둔 아버지가 내년에는 할아버지 생신 선물을 준비하라며 콩 한 알씩을 나눠준다. 큰딸은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둘째딸은 밭에 심지만 까맣게 잊어버린다. 그런데 막내딸은 콩 한 알을 미끼로 써서 꿩을 잡고, 꿩을 팔아 병아리를 사고, 어미닭으로 키워 달걀을 낳으면 다시 어미닭으로 키워 낸다. 드디어 할아버지가 생신날, 막내딸은 선물로 송아지를 끌고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