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 저자 : 곽재식 지음
- 출판사 : 동아시아
- 출판년도 : 2022
- 청구기호 : 443.3 곽재식ㄱ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127030 | 종합자료실 | 443.3 곽재식ㄱ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달에서 봤어! | 김성화 | JU0000051894 | 443.3 김54ㄷ |
달의 미스터리 = The mystery of the Moon | 지은이: 김종태 | EM0000105250 | 443.3 김75ㄷ |
왜 달이 떠요? | 케이티 데이니스 글 | EM0000158128 | 443.3 데이니ㅇ |
(오늘부터) 달 탐사 : 고대 신화부터 달 탐사까지 역사와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 | 줄리 라르동 글 | EM0000204477 | 443.3 라238ㄷ |
오늘부터 달탐사 : 고대 신화부터 달 탐사까지 역사와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 | 줄리 라르동 글 | EM0000154114 | 443.3 라238ㅇ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큰글자도서]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 곽재식 지음 | JM0000236366 | 443.3 곽73ㄱ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큰글자도서] | 곽재식 지음 | EM0000130775 | 443.3 곽73ㄱ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 지음 | EM0000113924 | 443.3 곽73ㄱ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 곽재식 지음 | JM0000234778 | 443.3 곽73ㄱ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 곽재식 지음 | EM0000127377 | 443.3 곽73ㄱ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상주도서관화령분관 | EM0113170 | 일반자료실 | 443.3 곽재식ㄱ | 대출가능 | |
영덕도서관 | EM0127377 | 종합자료실 | 443.3 곽73ㄱ | 대출가능 | |
칠곡도서관 | EM0111493 | 종합자료실 | 443.3 곽72ㄱ | 대출가능 | |
의성도서관 | EM0151593 | 종합자료실 | 443.3 곽72ㄱ | 대출가능 | |
청송도서관 | EM0130162 | 종합자료실 | 443.3 곽73ㄱ | 대출가능 | |
영양도서관 | EM0128888 | 종합자료실 | 443.3 곽72ㄱ | 대출가능 | |
청도도서관 | EM0172544 | 종합자료실 | 443.3 곽재식ㄱ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 | JM0234778 | 일반자료실 | 443.3 곽73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 | EM0360153 | 일반자료실 | 443.3 곽재식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0111185 | 일반자료실 | 443.3 곽72ㄱ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0111186 | 일반자료실 | 443.3 곽72ㄱ 2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곽재식 |
---|---|
출판사 | 동아시아 |
출간일 | 20220803 |
ISBN | 9788962624427 |
정가 | |
요약 | 이제와서 우리가 달에 간다고? 대체 왜?지금 우리가 달에 가야 하는 14가지 이유픽션과 논픽션, 과학과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발랄하고 유쾌한 이 시대의 이야기꾼, 곽재식다시 찾아온 우주개발 대항해시대를 맞아 달을 이야기하다!과학 작가 곽 작가, 이번에는 달이다!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와 발맞춰 출발하는 달나라 여행 가이드“왜 그 많은 돈을 들여 우리가 우주에 나가는 연구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이 질문은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인 동시에, 저자 본인이 오랜 기간 품어왔던 의문이기도 하다. 화학자, 교수이자 SF작가로 이름을 알린 저자의 다방면에 걸친 왕성한 활동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런 놀라운 활동력의 근간에는 항상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는 호기심이 있다. 그리고 ‘달’ 또한 그런 호기심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달은 우주 규모에서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체 중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물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은 역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사람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고, 인류의 삶 곳곳에 그 발자취를 남겼다. 사람이 달에 발자국을 남긴 것은 1969년 7월 20일, 고작해야 50년이 조금 넘은 일이지만, 달이 지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는 그야말로 유구하다고 할 수 있겠다.그리고 2022년 8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향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달과 다누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러모았으며, 새로운 이야기와 기존의 경험을 버무려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는 저자가 그렇게 얻어낸 해답이자,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명쾌한 달 탐사 가이드다. 민간 기업이 로켓을 수십, 수백 발씩 쏘아 올리고, 인도ㆍ중국을 위시한 신흥 강국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우주개발의 신시대, 우리는 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가며 달에 가려고 할까? 과학자, 지식인인 동시에 SF작가인 저자가 본인의 앎과 호기심, 상상력을 결합해 내놓은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