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불량 판결문  :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
  • 불량 판결문 :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
  • 저자 : 최정규 지음
  • 출판사 : 백도씨
  • 출판년도 : 2021
  • 청구기호 : 360.04 최74ㅂ

대한민국 법조계 마지막 남은 특권의식에 반기를 들다!

부조리하고 비상식적인 법정을 향해 일침을 날리는 사회 고발서입니다. 불의를 보면 물불 가리지 않고 싸움을 거는 탓에 검경 블랙리스트에 오른 저자는 이번엔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었던 대한민국의 마지막 특권, 재판부에 거침없이 반기를 듭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법부의 부끄러운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고, 악한 법과 불량한 판결에 함께 맞서는 법을 소개합니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08775 일반자료실 360.04 최74ㅂ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법의 균형 = Searching for the equilibrium of law : 이해의 충돌을 조율하는 균형적 합의 최승필 지음 EM0000345585 360.04 최승필ㅂ
불량 판결문 :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 최정규 지음 EM0000111890 360.04 최정규ㅂ
불량 판결문 :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 최정규 지음 EM0000111108 360.04 최정규ㅂ
불량 판결문 :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 최정규 지음 EM0000052965 360.04 최정규ㅂ
現代法學의 발자취와 새地平 : 平光趙成國敎授停年記念論文集 평광조성국박사정년기념논문집간행위원회 360.04 평16ㅎ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불량 판결문 :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 최정규 지음 EM0000147648 360.04 최73ㅂ
불량 판결문 :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 최정규 지음 EM0000122435 360.04 최73ㅂ
법의 균형 = Searching for the equilibrium of law : 이해의 충돌을 조율하는 균형적 합의 최승필 지음 EM0000116569 360.04 최58ㅂ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천종호 [지음] EM0000168781 360.04 천종호ㅅ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지은이: 천종호 EM0000123151 360.04 천종호ㅅ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동도서관 EM0344624 일반자료실 360.4 최정규ㅂ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66009 종합자료실 360.4 최정규ㅂ 대출가능
상주도서관화령분관 EM0111890 일반자료실 360.04 최정규ㅂ 대출가능
성주도서관 EM0115593 종합자료실 360.4 최73ㅂ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 EM0184228 종합자료실 360.4 최73ㅂ 2 대출중 20240521
예천도서관 EM0122549 창고 360.4 최73ㅂ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EM0052965 일반도서 360.04 최정규ㅂ 대출가능
봉화도서관 EM0122435 일반자료실 360.04 최73ㅂ 대출가능
울진도서관 EM0125833 종합자료실 360.4 최73ㅂ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최정규
출판사 블랙피쉬
출간일 20210412
ISBN 9788968333040
정가
요약 ”그 판결은 유죄입니다.”대한민국 법조계 마지막 남은 특권의식에 반기를 들다!부조리하고 비상식적인 법정에 날리는 작심 비판★ MBCㆍSBSㆍCBSㆍ한겨레21ㆍ경향신문ㆍAP통신 등 주요 언론 기자들, 인권/사회 단체 대표들이 극찬한 2021년 화제의 책!오늘도 뉴스에서는 대다수의 국민이 주목했던 사건의 판결 기사가 쏟아진다. 하지만 납득할 수 있는 판결이 많지 않다. 피해자보단 가해자 편인 법 해석, 말도 안 되는 선처, 어쩐지 초범이기만 하면 집행유예가 내려지는 듯한 판결…. 그뿐인가? 패소한 이유가 생략되었거나 이유 같지 않은 이유가 버젓이 기록된 판결문, 판례를 기계처럼 복사 붙여넣기 하고 권고 기준보다 낮은 양형을 내린 판결문까지, 믿을 수 없지만 지금도 법정에서는 이렇게 분노할 수밖에 없는 판결이 꽤 자주 탄생하고 있다. 《불량 판결문》은 ‘상식에 맞지 않는 법’과 싸우는 최정규 변호사가 부조리하고 비상식적인 법정을 향해 일침을 날리는 사회 고발서다. 불의를 보면 물불 가리지 않고 싸움을 거는 탓에 검경 블랙리스트에 오른 저자는 이번엔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었던 대한민국의 마지막 특권, 재판부에 거침없이 반기를 든다. 입 꾹 닫은 법조계를 대신해 사법부의 부끄러운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고, 악한 법과 불량한 판결에 함께 맞서는 법을 소개한다. 2014년 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을 비롯해 자신이 지나온 부당한 사건을 예로 들며 법정의 뒷모습을 생생히 포착해낸 최정규 변호사. 그는 오늘도 국민의 공분을 일으킨 불공정하고 불량한 판결을 향해 “그 판결은 유죄”라고 당당히 외친다. 기득권의 논리로 가득한 판례 대신 상식에 부합하는 법 해석을 기대하며, ‘진짜 공정과 정의’란 무엇인지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