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4. 사서추천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 저자 :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 출판사 : 부·키
  • 출판년도 : 2021
  • 청구기호 : 331.4 셸런버ㅈ

#환경문제#사회문제#기후변화#기후위기#환경휴머니즘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66799 종합자료실 331.4 셸런버ㅈ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EM0000119610 331.4 셸렌버ㅈ
인류세 시나리오 송은주 지음 JM0000237248 331.4 송67ㅇ
생태문명 선언 : 위기, 희망, 지속가능한 미래 앤드류 슈왈츠 EM0000123132 331.4 슈66ㅅ
인간의 종말 : 여섯 번째 대멸종과 인류세의 위기 디르크 슈테펜스 EM0000116635 331.4 슈833ㅇ
인간의 종말 : 여섯 번째 대멸종과 인류세의 위기 지은이: 디르크 슈테펜스 EM0000126665 331.4 슈833ㅇ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JM0000228562 331.4 셸294ㅈ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EM0000126751 331.4 셸294ㅈ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EM0000108421 331.4 셸233ㅈ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EM0000106912 331.4 셸233ㅈ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EM0000126606 331.4 셸233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외동도서관 EM0140410 종합자료실 539.9 셸294ㅈ 대출가능
예천도서관 EM0122550 창고 331.4 셸233ㅈ 대출가능
영덕도서관 EM0122402 종합자료실 539.9 셸294ㅈ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66799 종합자료실 331.4 셸런버ㅈ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 EM0184278 종합자료실 539.9 셸233ㅈ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EM0119610 일반자료실 331.4 셸렌버ㅈ 대출가능
영일도서관 EM0082635 종합자료실 539.9 셸294ㅈ 대출중 20240331
구미도서관 EM0401649 일반자료실 539.9 셸233ㅈ 대출가능
구미도서관 EM0401650 일반자료실 539.9 셸233ㅈ c.2 대출가능
울진도서관 EM0126606 종합자료실 331.4 셸233ㅈ 대출가능
금호도서관 EM0122630 종합자료실 539.9 셸런버ㅈ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마이클 셸런버거
출판사 부키
출간일 20210427
ISBN 9788960518612
정가
요약 당신이 안다고 믿는 환경주의는 과연 옳은가?타임 선정 “환경 영웅”이 “환경 종말론”에 던지는 충격적 이의 제기!“환경 구루” “기후 구루” “환경 휴머니즘 운동의 대제사장”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환경, 에너지, 안전 전문가 마이클 셸런버거가 30년간의 현장 활동과 연구, 고민과 열정, 대안과 해법을 총결산해 선보이는 문제작이다. 이 책은 기후 변화를 둘러싼 논란, 특히 최근 만연하고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환경 운동 진영과 과학계뿐 아니라 언론과 일반 대중에게까지 큰 파장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이 책에서 우리는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 “아마존이 곧 불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린피스가 고래를 구했다” 같은 익숙한 통념과 정반대되는 과학적 근거와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또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자연을 구하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우리의 직관에 반하는 역설을 이해하게 된다. 나아가 “원자력은 지극히 위험하고 비싸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유일한 길이다”라는 주장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명히 깨닫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에서 허구와 사실을 또렷이 구분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서 우리가 가진 긍정적 잠재력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하여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해결책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