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4. 사서추천
오늘 넘긴 페이지
  • 오늘 넘긴 페이지
  • 저자 : 메 지음
  • 출판사 : 길벗어린이
  • 출판년도 : 2022
  • 청구기호 : 813.7 메ㅇ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354204 일반자료실 813.7 메ㅇ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매니페스토 = Manifesto 김달영 EM0000131314 813.7 메니페
메타버스의 유령 곽재식 EM0000131945 813.7 메타버
멜랑콜리 해피엔딩 지은이: 강화길 EM0000116179 813.7 멜292
멜랑콜리 해피엔딩 지은이: 강화길 EM0000117638 813.7 멜랑콜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 고민 상담부 나의 괴물님 명소정 지음 JM0000236276 813.7 명55ㄴ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메타버스의 유령 곽재식 [외]지음 EM0000133466 813.7 메882
소리 높여 챌린지 케이트 메스너 지음 EM0000413116 813.7 메58ㅅ
오늘 넘긴 페이지 메 글·그림 EM0000119393 813.7 메33ㅇ
오늘 넘긴 페이지 메 글·그림 EM0000126560 813.7 메33ㅇ
오늘 넘긴 페이지 메 글·그림 EM0000124495 813.7 메33ㅇ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성주도서관 EM0119393 종합자료실 813.7 메33ㅇ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69464 종합자료실 813.7 메,ㅇ 대출가능
안동도서관용상분관 EM0109491 일반자료실 813.7 메33 대출가능
영양도서관 EM0126560 종합자료실 813.7 메33ㅇ 대출가능
안동도서관 EM0354204 일반자료실 813.7 메ㅇ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32298 일반자료실 813.7 메,ㅇ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EM0122481 일반자료실 만813.7 메ㅇ 대출가능
금호도서관 EM0126127 종합자료실 813.7 메,ㅇ 대출가능
봉화도서관 EM0124495 아동열람실 아813.7 메33ㅇ 대출가능
구미도서관 EM0414294 일반자료실 813.7 메,ㅇ 대출가능
구미도서관 EM0414295 일반자료실 813.7 메,ㅇ c.2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간일 20220220
ISBN 9788955826234
정가
요약 만화영상진흥원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사탕의 맛’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각기 다른 색깔의 사랑방 사탕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자매의 눈물 나게 유쾌한 성장 앨범!유진이는 어릴 때 언니가 머리를 ‘똑 단발’로 자르면 똑같이 똑! 자르고, 언니가 놀러 나갈 때면 “언니, 나도~!”를 외치던 찰거머리 같은 언니 따라쟁이였습니다. 어린 유진이는 언니 손을 잡고 함께 달릴 때면 하늘을 나는 것처럼 기분 좋았지요. 하지만 가끔 동생이라는 이유로 언니의 잔심부름을 해야 하고, 꼬맹이라고 무시할 때면 너무너무 억울했지요. 귀찮은 막내에서 벗어나고자 유진이는 앙큼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결과 동생 유화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막내 탈출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유화는 말귀는 알아듣지만 (자신과는 달리) 말을 듣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운동 잘하고, 친구도 많고, 연애까지 잘하는, 뭘 해도 멋진 첫째 언니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귀여운 막내 사이에서, 매 순간 밀리고 왠지 억울한 둘째 유진이. 과연 유진이는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자기만의 모습으로 멋지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요?《오늘 넘긴 페이지》는 아이에서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유진이를 주인공으로, 언니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동생에게 제법 든든한 언니가 되기까지의 울고 웃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열어 보듯 펼쳐 보입니다. 어린 시절 집 한편에 놓여 있던 ‘사랑방 사탕’ 속 알록달록했던 사탕들처럼 각자의 색을 지닌 유진이와 자매들의 다투고 화해하는 하루하루를, 한 권의 가족 앨범을 보듯이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순간 웃음이 터져 나오는 메 작가 특유의 시크한 유머 감각은 사랑스러운 그림과 어우러져 읽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