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웅
- 약력
1933 ~ ? 시인.
본명은 웅달, 호는 범중. 경북 영양군 영양면 화천리 출생, 다국대학 국문과 졸업.
1967년 시집 (영원한 현재를 살며, 1967)를 발간, 그후 생명의 영원성과 존귀성을 추구하는 시를 씀. - 저서
수필집
- 밤에 잠 못들고, 영원한 한국의 명시해설
시
- 영상홍, 아가를 보며, 이야기하리, 눈물너머로 세상을 보면, 명인, 아들아,
이산하를, 양달개비꽃, 목숨을 쏟아놓고
시집
- 영원한 현재를 살며, 하늘의 넓이, 한국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