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 저자 : 구로카와 유지 지음
- 출판사 : 글항아리
- 출판년도 : 2022
- 청구기호 : 929.81 구로카ㅇ
소장위치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 EM0122116 | 일반자료실 | 929.81 구로카ㅇ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슬픈 우크라이나 : 역사 속 러시아와 갈등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 김병호 지음 | EM0000135832 | 929.81 김44ㅅ |
| 슬픈 우크라이나 : 역사 속 러시아와 갈등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 김병호 지음 | EM0000275388 | 929.81 김44ㅅ |
| 슬픈 우크라이나 | 김병호 지음 | JM0000241548 | 929.81 김44ㅅ |
| 슬픈 우크라이나 : 역사 속 러시아와 갈등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 김병호 지음 | EM0000098239 | 929.81 김병호ㅅ |
| 오바, 우크라이나 :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 잔나 스워니오프스카 글 | JU0000160089 | 929.81 스66ㅇ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우크라이나 문제의 기원을 찾아서 = In search for the roots of the Ukrainian question | 구자정 지음 | EM0000134594 | 929.81 구71ㅇ |
| 우크라이나 문제의 기원을 찾아서 | 구자정 지음 | EM0000202272 | 929.81 구71ㅇ |
|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 구로카와 유지 지음 | EM0000129064 | 929.81 구295ㅇ |
|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 구로카와 유지 지음 | JM0000232302 | 929.81 구295ㅇ |
|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큰글자도서]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 구로카와 유지 지음 | JM0000235310 | 929.81 구295ㅇ |
같은 책 소장정보
|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 의성도서관 | EM0149372 | 종합자료실 | 929.81 구235ㅇ | 대출가능 | |
| 영양도서관 | EM0126569 | 종합자료실 | 929.81 구235ㅇ | 대출가능 | |
| 청송도서관 | EM0129064 | 종합자료실 | 929.81 구295ㅇ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259295 | 종합자료실 | 929.81 구235ㅇ | 대출가능 | |
| 청도도서관 | EM0169463 | 종합자료실 | 929.81 구로카ㅇ | 대출가능 | |
| 상주도서관 | JM0232302 | 일반자료실 | 929.81 구295ㅇ | 대출가능 | |
| 성주도서관 | EM0119853 | 종합자료실 | 929.81 구235ㅇ | 대출가능 | |
| 구미도서관 | EM0408942 | 일반자료실 | 929.81 구235ㅇ | 대출가능 | |
| 상주도서관화령분관 | EM0112840 | 일반자료실 | 929.81 구로카ㅇ | 대출가능 | |
| 금호도서관 | EM0126091 | 종합자료실 | 929.81 구로카ㅇ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 저자 | 구로카와 유지 |
|---|---|
| 출판사 | 글항아리 |
| 출간일 | 20220221 |
| ISBN | 9788967359997 |
| 정가 | |
| 요약 | “우크라이나의 발견, 우크라이나의 복권”1991년 독립까지 러시아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국가유럽의 대국이 될 잠재력과 지정학적 중요성을 읽어내다!동서 유럽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하는 우크라이나 ·동슬라브 종가였던 이곳은 어떻게 나라를 잃고 되찾았나·유럽의 ‘빵 바구니’였다가 극심한 기근을 겪기까지 ·고대에서 현대까지 현장감 있게 담아낸 우크라이나 통사『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는 전前 우크라이나 대사이자 니혼대학 국제관계학 교수를 지낸 저자가 쓴 ‘우크라이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루스 카간국으로부터 키예프 대공국으로 이어진 우크라이나의 복잡하고 긴 역사를 풀어 쓰고, 근대 들어 러시아와 유럽의 틈바구니 속에서 강국들의 침략을 받은 대고난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나아가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타민족의 지배와 그로부터의 독립을 반복하면서 지금과 같은 최대 인구의 국가로 번창할 수 있었는지 그 핵심적인 계기들을 밝히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첫 출발은 루스 카간국으로, 러시아(루스)라는 이름도 원래 여기서 가져다 쓴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12세기까지 모든 견직물을 ‘루스제製’라고 불렀다. 그만큼 이 나라는 농업과 상업, 무역의 중심지였다. 저자는 중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가 큰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대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다. 우크라이나의 면적은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넓고 인구는 5000만 명으로 프랑스에 필적한다. 철광석은 유럽 최대 규모의 산지를 자랑한다. 농업은 세계의 흑토지대의 30퍼센트를 차지해 언젠가 ‘유럽의 곡창’의 지위를 회복할 것이다. 두 번째는 지정학적인 중요성이다. 유럽에서 우크라이나만큼 여러 민족이 거쳐간 곳은 없다. 우크라이나는 서유럽과 러시아, 아시아를 잇는 통로였다. 그런 까닭에 우크라이나는 세계 지도를 다시 쓴 대북방전쟁, 나폴레옹전쟁, 크림전쟁, 두 차례 세계대전의 전장이 되었고 많은 세력이 이 나라를 노렸다. 즉 우크라이나의 향방에 따라 동서 힘의 균형은 달라졌다. 이것은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 하고, 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