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을 지키는 아이들 : 김태호 장편소설
- 저자 : 김태호
- 출판사 : 라임
- 출판년도 : 2019
- 청구기호 : 813.7 김태호벼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119450 | 어린이자료실 | 813.7 김태호벼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소설 감격시대 . 1 일제의 멸망과 조선의 함성 | 김태환 지음 | EM0000107234 | 813.7 김태환ㅅ |
수박 도둑 : 큰글자책 | 김택근 글 | EM0000115095 | 813.7 김택근ㅅ |
황금삼족오 : 대하역사소설 양만춘 . 1 초원과 사막의 나라 | 김풍길 지음 | EM0000373556 | 813.7 김풍길ㅎ 1 |
황금삼족오 : 대하역사소설 양만춘 . 2 살수는 흐르고 있는가 | 김풍길 지음 | EM0000373557 | 813.7 김풍길ㅎ 2 |
황금삼족오 : 대하역사소설 양만춘 . 3 빛의 나라 | 김풍길 지음 | EM0000373558 | 813.7 김풍길ㅎ 3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신호등 특공대 | 김태호 지음 | EM0000113220 | 813.7 김태호ㅅ |
복희탕의 비밀 | 김태호 글 | EM0000110500 | 813.7 김태호ㅂ |
복희탕의 비밀 | 김태호 글 | EM0000118876 | 813.7 김태호ㅂ |
소년의 이야기 | 김태현 지음 | EM0000114335 | 813.7 김태현ㅅ |
독도함 : 일본 도발로 시작 된 한 일 동해전쟁 시나리오 | 김태우 | 813.7 김태우ㄷ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0089197 | 일반자료실 | 813.6 김832ㅂ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0089198 | 보존자료실 | 813.6 김832ㅂ 2 | 대출가능 | |
성주도서관 | EM0098630 | 보존서고 | 813.7 김832ㅂ | 대출가능 | |
영일도서관 | EM0071063 | 종합자료실 | 813.7 김883ㅂ | 대출중 | 20240504 |
구미도서관 | EM0369292 | 일반자료실 | 813.7 김8325ㅂ | 대출가능 | |
영주선비도서관 | EM0141087 | 종합자료실 | 813.7 김832ㅂ | 대출가능 | |
영주선비도서관 | EM0141088 | 종합자료실 | 813.7 김832ㅂ 2 | 대출가능 | |
외동도서관 | EM0127901 | 종합자료실 | 813.7 김883ㅂ | 대출가능 | |
금호도서관 | EM0108052 | 종합자료실 | 813.8 김태호ㅂ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18122 | 종합자료실 | 813.7 김832ㅂ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18123 | 보존서고1 | 813.7 김832ㅂ 2 | 대출가능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EM0060843 | 종합자료실 | 813.7 김832ㅂ | 대출가능 | |
칠곡도서관 | EM0097830 | 종합자료실 | 813.7 김832ㅂ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김태호 |
---|---|
출판사 | 라임 |
출간일 | 20170710 |
ISBN | 9791185871745 |
정가 | |
요약 | 동화 <기다려!>로 제5회 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을, 단편동화집 《제후의 선택》으로 제17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태호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이다. 과감한 상상력을 통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호평을 들어 온 작가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전복적인 시선과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담아 절묘하게 그려냈다.저마다 아픈 사연을 간직한 채 한데 모여 살게 된 유기견들과 그들을 혼자서 돌보는 할머니가 사는 허름한 보호소 인근에 별똥별이 떨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막힌 사건과 갈등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그린 일종의 우화이다. 세상으로부터 매몰차게 버림받고, 함부로 상처입고, 주변부로 내몰린 이 사회의 소외되고 불안전한 존재들이, 자기가 가진 전부를 걸고 서로를 지켜 냄으로써 가장 완벽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명을 도구로, 혹은 유희의 대상으로 이용하다가 소모품처럼 내팽개치는 인간의 잔혹한 일면을 보여 주는가 하면, 버림받은 동물을 돌보는 선량한 인물들과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동물들’의 면모를 통해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인간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 약한 존재로 한정짓기보다는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가진 생명체로 바라보는 태도는 작품을 단단하게 떠받치는 기둥인 동시에, 이야기 결말부에서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작용하며 충격적이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