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뽀뽀
- 저자 : 김동수 지음
- 출판사 : 보림출판사
- 출판년도 : 2008
- 청구기호 : 375.1 김동수ㅇ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78434 | 어린이자료실 | 375.1 김동수ㅇ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엄마랑 뽀뽀 | 김동수 지음 | EM0000088451 | 375.1 김동수ㅇ2 |
아빠랑 책 볼까? | 글쓴이·그린이: 김명선 | EM0000137050 | 375.1 김명선ㅇ |
아빠랑 책 볼까? | 김명선 글.그림 | EM0000279671 | 375.1 김명선ㅇ |
아빠랑 책 볼까? | 김명선 글·그림 | EM0000093439 | 375.1 김명선ㅇ |
아동의 사회성 교수기법, 교사.아동행동지도 전문가.부모를 위한 지침서 | 김명희 지음 | EM0000134828 | 375.1 김명희ㅇ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김동권 지음 ; 이보연 감수 | EM0000073791 | 375.1 김동권ㅊ |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김동권 지음 | EM0000093683 | 375.1 김동권ㅊ |
아장아장 꼬까신 | 김난지 글 ; 신진주 그림 | EM0000056145 | 375.1 김난지ㅇ |
밥이 최고야 | 김난지 글 ; 최나미 그림 | EM0000272121 | 375.1 김난지ㅂ |
모두 다 아기야 | 김난지 글 ; 김경미 그림 ; 이수현 꾸밈 | EM0000061472 | 375.1 김난지ㅁ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127422 | 어린이자료실 | 유아375.1 김225ㅇ | 대출가능 | |
청도도서관 | EM116619 | 어린이자료실 | 유아375.1 김동수ㅇ3 | 대출가능 | |
청도도서관 | EM116618 | 보존서고(아동_직원문의) | 유아375.1 김동수ㅇ2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 | JU111832 | 보존서고 | 아375.1 김25ㅇ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 | JU111833 | 보존서고 | 아375.1 김25ㅇ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화령분관 | EM88451 | 어린이자료실 | 유아375.1 김동수ㅇ2 | 대출가능 | |
상주도서관화령분관 | EM88452 | 제적자료실 | 유아375.1 김동수ㅇ22 | 대출불가(자료실) | |
삼국유사군위도서관 | EM59832 | 어린이자료실 | 아375.1 김225ㅇ | 대출가능 | |
구미도서관 | EM263270 | 어린이자료실 | 아375.1 김225ㅇ | 대출가능 | |
구미도서관 | EM263271 | 어린이자료실 | 아375.1 김225ㅇ | 대출가능 | |
영일도서관 | JU37893 | 어린이자료실 | 아375.1 김25ㅇ | 대출가능 | |
예천도서관 | EM75788 | 창고 | 그림책813.8 김225ㅇ | 대출가능 | |
칠곡도서관 | EM63582 | 아동실 | 아동375.1 김225ㅇ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김동수 |
---|---|
출판사 | 보림 |
출간일 | 20080320 |
ISBN | 9788943307219 |
정가 | |
요약 | 우리 아가 엄마랑 뽀뽀!아기 그림책 '나비잠' 시리즈, 『엄마랑 뽀뽀』. 아기는 엄마에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끝없이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사랑을 보여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그럴 때 엄마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오리, 거북이, 토끼, 캥거루, 그리고 코끼리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나오는 이 그림책은, '뽀뽀'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이 행복한 얼굴로 뽀뽀하는 모습을 정감있게 그려냈습니다. 엄마 동물들이 부르는 아기 동물들의 애칭은, 우리가 아기를 부르는 애칭으로 꾸며 친근감이 넘쳐납니다. 보드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