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4. 사서추천
[도서]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도서]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저자 : 류시화 지음
  • 출판사 : 더숲
  • 출판년도 : 2019
  • 청구기호 : 814.62 류58ㅈ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라'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등 삶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075081 종합자료실 814.62 류58ㅈ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큰글자도서] 류시화 지음 EM0000102732 814.62 류59ㅅ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큰글자책 :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류시화 지음 EM0000103930 814.62 류59ㅈ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지은이: 류시화 EM0000106693 814.62 류시화ㅈ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음 EM0000117542 814.62 류시화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 마광수 에세이 지은이: 마광수 EM0000122955 814.62 마16ㄴ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부디 아프지 마라 :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순간들에게 나태주 지음 EM0000160744 814.62 나태주ㅂ
봄이다, 살아보자 [큰글자도서] : 나태주 산문집 나태주 지음 EM0000114050 814.62 나883ㅂ
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지은이: 나태주 JM0000243106 814.62 나883ㄲ
좋아하기 때문에 : 나태주의 인생 수업 나태주 지음 EM0000134845 814.62 나832ㅈ
좋아하기 때문에 : 나태주의 인생 수업 지은이: 나태주 EM0000117408 814.62 나832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고령도서관 EM100344 종합자료실 814.62 류59ㅈ 대출가능
영일도서관 EM0075081 종합자료실 814.62 류58ㅈ 대출가능
칠곡도서관 EM0100707 종합자료실 814.7 류59ㅈ 대출가능
의성도서관 EM0137671 종합자료실 814.6 류59ㅈ 대출가능
의성도서관 EM0137672 종합자료실 814.6 류59ㅈ 2 대출가능
울진도서관 EM0118171 종합자료실 814.6 류59ㅈ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54082 종합자료실 814.6 류시화ㅈ 대출가능
점촌도서관 EM0101881 일반자료실 814.6 류58ㅈ 대출가능
청송도서관 EM0119298 종합자료실 814.62 류58ㅈ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EM0109890 일반자료실 814.62 류시화ㅈ 대출가능
영덕도서관 EM0112611 종합자료실 814.62 류58ㅈ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류시화
출판사 더숲
출간일 20190311
ISBN 9791186900789
정가
요약 마음을 맑게 하는 치유의 글!미지의 책을 펼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서다.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라」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등 삶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진실한 고백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어차피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할 수밖에 없다는 「마법을 일으키는 비결」도 실었다.만약 우리가 삶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다면, 지금의 막힌 길이 언젠가는 선물이 되어 돌아오리라는 걸 알게 될까?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자신은 문제보다 더 큰 존재라고. 인생의 굴곡마저 웃음과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통찰이 엿보인다. 흔히 수필을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하지만, 어떤 붓은 쇠처럼 깊게 새기고 불처럼 마음의 불순물을 태워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사색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