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4. 사서추천
뉴턴의 아틀리에  : 과학과 예술, 두 시선의 다양한 관계 맺기
  • 뉴턴의 아틀리에 : 과학과 예술, 두 시선의 다양한 관계 맺기
  • 저자 : 지은이: 김상욱
  • 출판사 : 민음사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600.04 김상욱ㄴ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19018 종합자료실 600.04 김상욱ㄴ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미술하는 마음 : 김현숙·신이연·용선미 인터뷰집 김현숙 EM0000124586 600.04 김현숙ㅁ
예술의 주름들 : 감각을 일깨우는 시인의 예술 읽기 지은이: 나희덕 EM0000034066 600.04 나97ㅇ
예술의 주름들 : 감각을 일깨우는 시인의 예술 읽기 나희덕 지음 EM0000122422 600.04 나97ㅇ
예술의 주름들 지은이: 나희덕 EM0000126823 600.04 나97ㅇ
예술의 주름들 : 감각을 일깨우는 시인의 예술 읽기 지은이: 나희덕 EM0000108964 600.04 나97ㅇ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평온한 날 : 김보희 그림산문집 김보희 지음 EM0000366985 600.04 김보희ㅍ
평온한 날 : 김보희 그림산문집 김보희 지음 EM0000126247 600.04 김보희ㅍ
8그램의 행복 김현정 EM0000107218 600.04 김94ㅍ
미술하는 마음 : 김현숙·신이연·용선미 인터뷰집 김현숙 지음 EM0000405251 600.04 김94ㅁ
8그램의 행복 김현정 EM0000123768 600.04 김948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성주도서관 EM0110971 종합자료실 400 김51ㄴ 대출가능
점촌도서관 EM0105583 일반자료실 600.04 김52ㄴ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42607 종합자료실 600.04 김51ㄴ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42608 보존서고1 600.04 김51ㄴ 2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43299 보존서고1 600.04 김51ㄴ 3 대출가능
금호도서관 EM0119018 종합자료실 600.04 김상욱ㄴ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21956 일반자료실 600.04 김52ㄴ 대출가능
안동도서관풍산분관 EM0064126 종합자료실 600.04 김51ㄴ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59698 종합자료실 600.04 김상욱ㄴ 대출가능
청송도서관 EM0123629 종합자료실 600.04 김52ㄴ 대출가능
안동도서관용상분관 EM0102557 일반자료실 600.04 김51ㄴ 대출가능
안동도서관 EM0335216 일반자료실 600.04 김상욱ㄴ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김상욱^유지원
출판사 민음사
출간일 20200420
ISBN 9788937491214
정가
요약 미술관에서 과학을 보는 물리학자과학에서 예술을 읽는 타이포그래퍼창의력은 서로 다른 분야들 간의 소통에서 피어난다!물리학자 김상욱, 타이포그래퍼 유지원이 만났다. 김상욱 교수는 틈만 나면 미술관을 찾는 과학자이며, 유지원 교수는 물리학회까지 참석하며 과학에 열정을 보이는 디자이너다. 두 저자는 무엇보다도 “관계 맺고 소통하기”를 지향한다. 『뉴턴의 아틀리에』는 두 저자는 무엇보다도 “관계 맺고 소통하기”를 지향한다. 그 과정에서 관찰과 사색, 수학적 사고와 창작의 세계에 대해 고민해 본다. 구체적으로는 자연스러움, 복잡함, 감각, 가치, 상전이, 유머 등 모두 26개의 키워드를 놓고 과학자와 예술가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생각들을 이 책에서 펼쳐 낸다.물리학자가 예술에서 과학을 보는 것처럼, 타이포그래퍼는 열역학 제2법칙에서 생명력이 보이는 예술적 패턴을 읽는다.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 어쩌면 이미 연결돼 있는 무한한 감각들을 시대정신에 맞게 새롭게 해석해 내는 것이 창의적인 정신일 것이다. 과학과 예술의 발전이 무관하지 않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르네상스가 끝나 갈 무렵, 보는 것의 혁명이 과학을 강타한다. 1609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20배율 망원경을 제작했다.” 지동설의 탄생으로 과학에 일어난 지각변동과 함께 예술도 변화가 일어난다. “보이는 대로 그려야 한다는 새로운 규칙은 19세기 인상주의에 이르러 완성의 경지에 도달한다.” 이렇게 “혁명은 자세히 볼 수 있게 된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과학혁명이 추구하는 길이 예술에서 또 어떤 언어로 실현되었고 그 함의는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