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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집은 무엇으로 지었어?  :동물들의 재미난 집 구경
  • 너희 집은 무엇으로 지었어? :동물들의 재미난 집 구경
  • 저자 : 노정임 글
  • 출판사 : 웃는돌고래
  • 출판년도 : 2017
  • 청구기호 : 491.564 노73ㄴ

주인공 영우는 다양한 동물들의 집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집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은 새로 만난 시골집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진다. 또한 영우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인간들만의 주거지가 아니라는 것, 인간의 집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의 집이 저마다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오래 기억할 것이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30878 유아열람실 491.564 노73ㄴ 대출가능 예약불가
EM0130879 보존서고2(어린이도서1) 491.564 노73ㄴ 2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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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정임
출판사 웃는돌고래
출간일 20170706
ISBN 9788997715497
정가
요약 『너희 집은 무엇으로 지었어?』에는 일곱 가지 동물 집이 소개됩니다. 종이(밀랍)로 집을 만드는 벌이나 땅 속에 집을 만드는 개미, 자기 몸에서 뽑아낸 줄로 집을 만드는 거미처럼 익숙한 집들도 있습니다. 키가 큰 나무 꼭대기에 집을 짓는 까치가 있는가 하면, 사람들이 사는 집 처마에 집을 짓는 제비도 있지요. 거위벌레나 날도래 애벌레처럼 조금 낯설고 그래서 더 신기한 동물들의 집도 소개됩니다. 거위벌레는 넓은 잎 한 장을 골라서 절반쯤 자른 뒤, 돌돌돌 말고 그 안에 알을 낳습니다. 그래서 잎이 넓은 나무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거위벌레의 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날도래는 날개가 달린 곤충인데, 애벌레 때는 물에서 삽니다. 이때 돌을 엮어서 몸에 꼭 맞는 집을 만들고 집 속에 들어가서 살지요. 돌만이 아니라 물속에 떨어진 나뭇잎과 나뭇가지, 이끼를 섞어서 집을 짓기 때문에 웬만해선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해요. 자기 몸을 지키려는 동물들의 지혜가 느껴집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바라는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 바깥의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고, 고단한 하루를 쉬게 해 주는 고마운 집! 동물에게도 집은 그런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