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원이 된 궁궐
- 저자 : 김명희
- 출판사 : 상수리
- 청구기호 : 아 911-우239ㅁ
일본은 우리 국민을 조롱하려고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창경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어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체 동물들을 보고 놀이기구를 타러 창경원으로 놀러갔어요. 오랜 세월이 지나, 창경궁은 궁궐의 모습과 이름을 되찾았어요. 부끄럽지만 기억해야 할 역사에요.
[출처: 상수리]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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