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챙김의 시
- 저자 : 류시화 엮음
- 출판사 : 수오서재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808.1 류시화ㅁ
소장위치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 EM0110195 | 일반자료실 | 808.1 류시화ㅁ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 EM0000073109 | 808.1 마63ㅇ |
| 매일, 시 한 잔 : 오늘도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 두 번째 | 윤동주 | JM0000233257 | 808.1 매68 2 |
| 매일, 시 한 잔 : 오늘도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 1 | 지은이: 윤동주 | EM0000117349 | 808.1 매69 |
| 매일, 시 한 잔 : 오늘도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 윤동주 외 지음 | EM0000392381 | 808.1 매69ㅁ |
| 내가 사랑한 시옷들 : 사랑, 삶 그리고 시 | 조이스 박 지음 | EM0000105038 | 808.1 박,75ㄴ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마음챙김의 시 : 큰글자도서 | 류시화 엮음 | EM0000096286 | 808.1 류시화 |
| 마음챙김의 시 | 류시화 엮음 | EM0000113059 | 808.1 류59마 |
| 마음챙김의 시 [대활자도서] | 류시화 엮음 | EM0000131889 | 808.1 류59ㅁ |
| 마음챙김의 시 | 류시화 엮음 | EM0000128980 | 808.1 류59ㅁ |
| 마음챙김의 시[큰글자도서] | 류시화 지음 | EM0000110479 | 808.1 류59ㅁ |
같은 책 소장정보
|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46424 | 종합자료실 | 811.7 류59ㅁ 2 | 대출중 | 20240502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246423 | 종합자료실 | 811.7 류59ㅁ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 EM0051492 | 일반도서 | 811.6 류시화ㅁ | 대출가능 | |
| 점촌도서관 | EM0106972 | 일반자료실 | 808.1 류58ㅁ | 대출중 | 20240619 |
| 울진도서관 | EM0123644 | 종합자료실 | 808.1 류59ㅁ | 대출가능 | |
| 예천도서관 | EM0119437 | 창고 | 808.1 류59ㅁ | 대출가능 | |
| 성주도서관 | EM0113059 | 종합자료실 | 808.1 류59마 | 대출가능 | |
| 울릉도서관 | EM0109755 | 종합자료 | 808.1 류시화ㅁ | 대출가능 | |
| 울릉도서관 | EM0109756 | 섬초롱도서관 | 808.1 류시화ㅁ 2 | 대출가능 | |
| 구미도서관 | EM0394921 | 일반자료실 | 811.6 류59ㅁㅇ | 대출가능 | |
| 구미도서관 | EM0397112 | 일반자료실 | 811.6 류59ㅁㅇ c.2 | 대출가능 | |
| 외동도서관 | EM0138954 | 종합자료실 | 810.82 류58ㅁ | 대출가능 | |
|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 EM0116669 | 일반자료실 | 811.6 류시화ㅁ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 저자 | 류시화 |
|---|---|
| 출판사 | 수오서재 |
| 출간일 | 20200917 |
| ISBN | 9791190382267 |
| 정가 | |
| 요약 |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네루다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같은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신세대 시인들, 그리고 라다크 사원 벽에 시를 적은 무명씨. 고대와 중세와 현대의 시인들이 나와 타인에 대한 운율 깃든 성찰로 독자를 초대한다. 아름다운 시들을 모았다고 해서 좋은 시집이 되지는 않는다. 진실한 깨달음이 시의 문을 여는 순간이 있다. 백만 독자의 찬사와 인기를 얻은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치유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 이어 15년 만에 류시화 시인이 소개하는 마음챙김의 시들. 삶의 무늬를 담은 한 편 한 편의 시가 가슴에 파문을 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