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

  1.  HOME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장편소설
  •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장편소설
  • 저자 : 정세랑 지음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813.7 정54ㅅ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JM0222529 일반자료실 813.7 정54ㅅ 대출가능 예약불가
JM0222577 일반자료실 813.7 정54ㅅ 2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 정세랑 장편소설 . 1 정세랑 지음 JM0000242119 813.7 정54ㅅ 1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정세랑 지음 EM0000148906 813.7 정54ㅅ1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 정세랑 장편소설 정세랑 지음 EM0000091469 813.7 정54ㅅ1
이만큼 가까이 [큰글자도서] : 정세랑 장편소설 정세랑 지음 JM0000236407 813.7 정54ㅇ
아라의 소설 : 정세랑 미니픽션 정세랑 지음 JM0000235406 813.7 정54ㅇ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지음 JM0000227797 813.7 정54ㅂ2
반쯤은 하이틴 로맨스 : 정서영 장편소설 정서영 지음 EM0000093137 813.7 정54ㅂ1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장편소설 정세랑 지음 EM0000129541 813.7 정54ㅂ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장편소설 정세랑 지음 EM0000076972 813.7 정54ㅂ
반쯤은 하이틴 로맨스 : 정서영 장편소설 정서영 지음 EM0000118546 813.7 정54ㅂ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성주도서관 EM0111752 종합자료실 813.7 정53ㅅ 대출가능
예천도서관 EM0118375 창고 813.7 정53ㅅ 대출가능
울릉도서관 EM0108665 종합자료 813.7 정세랑ㅅ 대출가능
울릉도서관 EM0108666 섬초롱도서관 813.7 정세랑ㅅ 2 대출가능
영일도서관 EM0078037 종합자료실 813.7 정54ㅅ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 EM0175452 종합자료실 813.7 정53시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 EM0175453 종합자료실 813.7 정53시 2 대출가능
안동도서관풍산분관 EM0064169 종합자료실 813.7 정53ㅅ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EM0050921 일반도서 813.7 정세랑ㅅ 대출가능
금호도서관 EM0120403 종합자료실 813.7 정세랑ㅅ 대출가능
영양도서관 EM0121538 종합자료실 813.7 정53시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정세랑
출판사 문학동네
출간일 20200605
ISBN 9788954672214
정가
요약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 한국문학이 당도한 올곧은 따스함, 정세랑 신작 장편소설독창적인 목소리와 세계관으로 구축한 SF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현실에 단단히 발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들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로 우리에게 늘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했던 정세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이경미 감독, 정유미 주연)과, SM에서 제작중인 케이팝 드라마 〈일루미네이션〉의 각본을 집필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장편소설 『시선으로부터,』로 돌아왔다. 『시선으로부터,』는 구상부터 완성까지 5년이 걸린 대작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피프티 피플』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 장편소설이다. 『시선으로부터,』는 올해 3월 오픈한 웹진 〈주간 문학동네〉에서 3개월간 연재되었으며, 〈주간 문학동네〉 연재 후 출간되는 첫 소설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시대의 폭력과 억압 앞에서 순종하지 않았던 심시선과 그에게서 모계로 이어지는 여성 중심의 삼대 이야기이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겪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심시선과, 20세기의 막바지를 살아낸 시선의 딸 명혜, 명은,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손녀 화수와 우윤. 심시선에게서 뻗어나온 여성들의 삶은 우리에게 가능한 새로운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협력업체 사장이 자행한 테러에 움츠러들었던 화수는 세상의 일그러지고 오염된 면을 설명할 언어를 찾고자 한다. 해림은 친구에게 가해진 인종차별 발언에 대신 화를 내다가 괴롭힘을 당했지만 후회하거나 굴하지 않는다. 경아는 무난한 자질을 가지고도 오래 견디는 여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뒤따라오는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