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청소년을 위한 독서 유발 인문학 강독회
- 저자 : 박현희 지음
- 출판사 :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 출판년도 : 2017
- 청구기호 : 029.1 박94ㅇ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은 ‘독서 유발 인문학 강독회’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여덟 번의 강독회를 묶은 책이다.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를 주장하는 대신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고, 함께 읽는 시간을 통해 책의 재미를 맛보게 하자는 취지이다. 자칭 타칭 ‘독서클럽 전도사’로 불릴 만큼 여러 해 동안 학교와 시민단체 등에서 독서클럽을 이끌어온 고등학교 사회교사 박현희 저자가 청소년들과 여덟 권의 책을 함께 읽었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JM0206798 | 일반자료실 | 029.1 박94ㅇ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
JM0206799 | 일반자료실 | 029.1 박94ㅇ 2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독서독인 : 독서는 인간을 어떻게 단련시키는가 | 박홍규 지음 | EM0000103591 | 029.1 박95ㄷ |
독서독인 | 박홍규 지음 | EM0000097863 | 029.1 박95ㄷ |
독서독인 : 독서는 인간을 어떻게 단련시키는가 | 박홍규 | EM0000332398 | 029.1 박95ㄷ |
독학자, 반 고흐가 사랑한 책 : 책과 그림과 영혼이 하나된 사람의 이야기 | 박홍규 지음 | EM0000084822 | 029.1 박95ㄷ |
독서독인 | 박홍규 지음 | EM0000084849 | 029.1 박95ㄷ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사회선생님이라면 어떻게 읽을까 : 나와 세상이 이어지는 즐거운 책 읽기 | 지은이: 박현희, 이은주, 정양례, 주영미 | EM0000093091 | 029.1 박94ㅅ |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 강의 | 박찬운 지음 | EM0000071935 | 029.1 박82ㅊ |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 강의 | 박찬운 지음 | EM0000105802 | 029.1 박811ㅊ |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 강의 | 박찬운 지음 | EM0000309960 | 029.1 박811ㅊ |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 강의 | 박찬운 지음 | EM0000074819 | 029.1 박811ㅊ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청도도서관 | EM0145317 | 종합자료실 | 029 박현희ㅇ | 대출가능 | |
칠곡도서관 | EM0094821 | 종합자료실 | 029 박94ㅇ | 대출가능 | |
구미도서관 | EM0364605 | 일반자료실 | 029.1 박94ㅇ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10964 | 종합자료실 | 029 박94ㅇ | 대출가능 | |
성주도서관 | EM95601 | 종합자료실 | 029.1 박94ㅇ | 대출가능 | |
영일도서관 | EM0071245 | 종합자료실 | 029 박94ㅇ | 대출가능 | |
외동도서관 | EM0126461 | 종합자료실 | 029 박94ㅇ | 대출가능 | |
삼국유사군위도서관 | EM0108378 | 종합자료실 | 029 박94ㅇ | 대출가능 | |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 EM0044041 | 일반도서 | 029 박현희ㅇ | 대출가능 | |
금호도서관 | EM0107288 | 종합자료실 | 029 박현희ㅇ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박현희 |
---|---|
출판사 | 북하우스 |
출간일 | 20161212 |
ISBN | 9788956057934 |
정가 | |
요약 |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은 ‘독서 유발 인문학 강독회’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여덟 번의 강독회를 묶은 책이다.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를 주장하는 대신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고, 함께 읽는 시간을 통해 책의 재미를 맛보게 하자는 취지이다. 자칭 타칭 ‘독서클럽 전도사’로 불릴 만큼 여러 해 동안 학교와 시민단체 등에서 독서클럽을 이끌어온 고등학교 사회교사 박현희 저자가 청소년들과 여덟 권의 책을 함께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