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1.  HOME
  2. 자료검색
  3. 추천도서
인간의 흑역사
  • 인간의 흑역사
  • 저자 : 톰 필립스 지음
  • 출판사 : 윌북
  • 출판년도 : 2019
  • 청구기호 : 900 필298ㅇ

'지적인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 그 발생부터 현재까지, 그러나 '전혀 지적이지 못했던 역사'를 파헤치는 역사책이 나왔다. 주변을 둘러보자.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고, 세상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 인류가 지나온 그 화려한 바보짓의 역사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진시황, 히틀러, 콜럼버스 등 우리가 아는 헛짓거리의 대명사들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개개인의 치명적인 흑역사까지 총망라했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39045 종합자료실 900 필298ㅇ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진실의 흑역사 톰 필립스 지음 EM0000080612 900 필298ㅈ
진실의 흑역사 :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톰 필립스 지음 JM0000225983 900 필298ㅈ
진실의 흑역사 :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톰 필립스 지음 EM0000148643 900 필298ㅈ
인간의 흑역사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톰 필립스 지음 EM0000090730 900 필립스ㅇ
인간의 흑역사 지은이: 톰 필립스 EM0000108125 900 필립스ㅇ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썰의 흑역사 톰 필립스 지음 JM0000243175 900 필298ㅆ
진실의 흑역사 :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톰 필립스 지음 EM0000248446 900 필239ㅈ
진실의 흑역사 : #인간은_입만_열면_거짓말을_한다 톰 필립스 지음 EM0000179370 900 필239ㅈ
진실의 흑역사 :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톰 필립스 지음 EM0000114156 900 필239ㅈ
진실의 흑역사 :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톰 필립스 지음 EM0000399586 900 필239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동도서관 EM0329760 일반자료실 909 필립스ㅇ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18216 일반자료실 909 필298ㅇ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18217 일반자료실 909 필298ㅇ 2 대출가능
안동도서관풍산분관 EM0063326 종합자료실 900 필239ㅇ 대출가능
안동도서관용상분관 EM0100370 일반자료실 900 필239ㅇ 대출가능
점촌도서관 EM0104433 일반자료실 900 필298ㅇ 대출가능
봉화도서관 EM0117466 일반자료실 900 필239ㅇ 대출가능
봉화도서관 EM0117467 일반자료실 복본자료 900 필239ㅇ 2 대출가능
성주도서관 EM0109169 종합자료실 900 필239ㅇ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58027 종합자료실 900 필립스ㅇ 대출가능
금호도서관 EM0117489 종합자료실 900 필립스ㅇ 대출가능
영양도서관 EM119341 종합자료실 900 필239ㅇ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톰 필립스
출판사 윌북(willbook)
출간일 20191010
ISBN 9791155812396
정가
요약 ‘지적인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 그 발생부터 현재까지, 그러나 ‘전혀 지적이지 못했던 역사’를 파헤치는 역사책이 나왔다. 주변을 둘러보자. 뉴스를 봐도 좋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고, 세상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 인류가 지나온 그 화려한 바보짓의 역사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인류학과 사학, 과학철학을 전공하고 버즈피드 편집장을 지낸 저자 톰 필립스는 지금까지 역사책에서 볼 수 없었던 신랄함과 유머, 충실한 연구로 우리를 다그치고, 독려하고, 때로는 응원한다. 그가 기록한 역사는 말 그대로 흑역사의 연속이다. 진시황, 히틀러, 마오쩌둥, 콜럼버스 등 우리가 아는 헛짓거리의 대명사들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개개인의 치명적인 흑역사까지 총망라했다. 그리하여 역사란 멀리 떨어진, 혹은 오래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피부에 와 닿는 우리의 현실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