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된 말 장례식
- 저자 : 김성은 시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25
- 청구기호 : 811.8 김성은ㅁ
소장위치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 EM101963 | 작은책방 | 811.8 김성은ㅁ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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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 저자 | 김성은 |
|---|---|
| 출판사 | 문학동네 |
| 출간일 | 20250829 |
| ISBN | 9791141612573 |
| 정가 | |
| 요약 | 어떤 말들은 빼 먹을 필요가 있다꼭꼭 꾹꾹 질겅질겅 빼고 씹고 되새겨 얻은 삶의 정수김성은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못된 말 장례식』이 출간되었다. 2021년 『동시마중』 1·2월호에 발표되었던 「말의 장례식」 「시간이 멈춘 집」 「지금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를 비롯하여 가수 이소은의 곡 〈예쁜 편지지를 봤어〉 가사가 된 「예쁜 편지지를 봤어」,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 소개되었던 「말의 장례식」 등 발표 당시부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41편의 동시가 실렸다.김성은 시인은 환한 눈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포착한다. 그리고 그 찰나의 순간들을 “꼭꼭 꾹꾹 질겅질겅”(「꿈, 껌, 똥」) 오래도록 곱씹어 한 편의 동시로 내놓는다. “터덜터덜 학교에서 나와/ 아무도 없는 집”의 문을 여는 순간(「아무도」), “사흘째 머리를 감지 않은 귀찮음”을 야구 모자에 쏙 감추는 순간(「야구 모자」), 동생이 자전거 앞자리에 앉은 형의 입에 과자를 넣어 주는 순간(「돌돌돌, 깔깔깔」)…… 지극히 일상적인 장면들이 김성은 시인을 통해 영원히 남을 시가 된다.꿀러덩 식도를 내려와풍덩 위 속을 헤엄쳐꼬불꼬불 장을 지나고 지나똥으로 나왔어그리고시가되었지꿈이었다가껌이었다가똥이었다가_「꿈, 껌, 똥」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