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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대륙을 달리다
  • 증기기관차 대륙을 달리다
  • 저자 : 브라이언 플로카
  • 출판사 : 너머학교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아동557플로카ㅈ

#증기기관차#횡단여행#칼데콧상#외국그림책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64030 어린이자료실 557 플로카ㅈ 대출가능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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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브라이언 플로카
출판사 너머학교
출간일 20200331
ISBN 9788994407753
정가
요약 증기기관차를 타고 미 대륙 횡단 여행을 떠나요『증기기관차 대륙을 달리다』는 150여 년 전 미국 대륙횡단철도가 개통된 직후 증기기관차를 타고 샌프란스시코로 향하는 여행을 그린 그림책이다. 당시 증기기관차와 기차역의 모습, 다양한 사람들과 미 대륙 곳곳의 절경을 운율이 넘치는 글과 정교하면서도 따스하고, 때로는 박력 넘치는 그림으로 생생하고 아름답게 재현한다. 2014년 칼데콧 상 수상작이다. 거의 모든 기차가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요즘에도 기차는 ‘칙칙폭폭 칙칙폭폭’ 소리 내며 달린다고 묘사된다. 처음 등장했던 증기기관차의 강렬한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증기기관차 대륙을 달리다』는 “철로 된 말, 위대한 기계, 15미터가 넘고 40톤이 넘는” 증기기관차가 뿌연 연기와 땡-땡 슉슉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사슴뿔로 장식한 화려한 기관차는 대평원과 사막, 로키 산맥과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산길과 계곡을 힘차게 달려간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아버지에게 가는 가족은 소박한 객실에서 경치를 보거나 하루 지난 신문을 보고, 기차가 정차한 20분 동안 역 부근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다. 흔들리는 화장실에서 균형을 잡으며 일을 보고, 앉아서 밤잠을 자야 하지만 길게는 6개월이 걸렸던 여행길이 불과 일주일로 줄어들었다. 이 철로를 따라 사람들이 모여들며 도시가 생기고, 세상이 점차 빨라졌다. 『타다, 아폴로 11호』로 우주여행과 인류 최초 달 착륙의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 준 브라이언 플로카는 이 책에서는 150년 전의 세계로 타임 슬립한 듯 역사 여행을 하게 해 준다. 꼭 기차와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가 아니더라도 책을 펼치는 순간 그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 정교하게 재현한 아름다운 그림과 증기기관차가 달리는 역동적인 화면들을 보며 설렘과 호기심으로 두근거리게 될 것이다. 세계가 너무 좁아져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요즘, 150년 전의 세계와 기차 여행의 정겨운 기억과 조금 느린 감각을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