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1.  HOME
  2. 자료검색
  3. 사서추천도서
할머니가 나를 모른대요
  • 할머니가 나를 모른대요
  • 저자 : 이바 베지노비치-하이돈 글
  • 출판사 : 두레아이들
  • 출판년도 : 2022
  • 청구기호 : 892.93 베79ㅎ

“할머니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나는 할머니가 누구인지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할머니는 손녀의 둘도 없는 든든한 친구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는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처음에는 옆집에 사는 아줌마 이름을 잊거나 손녀가 학교에 다니는 걸 잊더니 기억을 못 하는 게 점점 늘어간다. 시내에서 몇 번 버스를 타는지도 잊어버리고, 요리하는데 식용유 대신 세제를 넣기도 한다. 옷의 단추 채우는 걸 어려워하고, 칼 잡는 법도 잊어버린 할머니는 끝내 요양원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할머니의 기억은 점점 더 많이 지워지더니, 마침내 아들도 손녀도 알아보지 못하고 만다. 이런 현실에 아이는 슬프고 고통스러워한다. 아빠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고, 아이는 차츰 현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기억을 잃은 할머니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을 기발한 생각을 떠올린다.[책 소개 출처-교보문고]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10332 어린이자료실 892.93 베79ㅎ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할머니가 나를 모른대요 이바 베지노비치-하이돈 글 EM0000170781 892.93 베지노ㅎ
구름이 찾아 준 엄마 안드레아 페트릭 후세노비치 글·그림 JU0000026191 892.93 후54ㄱ
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이봐나 브를리치-마주라니치 지음 ; 장정렬 번역 ; 이다정 그림 JU0000034768 892.93 브238ㄲ
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이봐나 브를리치-마주라니치 지음 ; 장정렬 옮김 ; 이다정 그림 EM0000271557 892.93 브를리ㄲ장
드리나 강의 다리 이보 안드리치 지음 ; 김지향 옮김 EM0000115100 892.93 안228ㄷ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할머니가 나를 모른대요 이바 베지노비치-하이돈 글 JU0000158021 892.93 베78ㅎ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바스코 포파 시선집 포파, 바스코 JM0000130344 892.92 포892ㅈ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바스코 포파 지음 ; 오민석 옮김 EM0000050066 892.92 포892ㅈ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바스코 포파 시선집 ; 오민석 옮김 EM0000084093 892.92 포892ㅈ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 바스코 포파 시선집 바스코 포파 [지음] ; 오민석 옮김 EM0000124359 892.92 포841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동도서관용상분관 EM0110332 어린이자료실 J892.93 베79ㅎ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70781 종합자료실 892.93 베지노ㅎ 대출가능
삼국유사군위도서관 EM0129969 어린이자료실 아892.93 베79ㅎ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 EM0196201 유아자료실 유892.93 베79ㅎ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66582 어린이자료실 유아892.93 베79ㅎ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66583 어린이자료실 유아892.93 베79ㅎ 2 대출가능
예천도서관 EM0130084 아동자료실 아동892.93 베79ㅎ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U0158020 어린이자료실 아892.93 베78ㅎ 대출중 20240303
상주도서관 JU0158021 어린이자료실 아892.93 베78ㅎ 2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이바 베지노비치-하이돈
출판사 두레아이들
출간일 20220429
ISBN 9791191007176
정가
요약 손녀의 육아를 책임지며 손녀와 모든 것을 함께했으나점차 기억을 잃다가 끝내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 할머니와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손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할머니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나는 할머니가 누구인지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