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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 저자 : 문정옥 글
  • 출판사 : 스푼북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813.8 문73ㅇ

현실 자매! 싸우고도 잘 놀고, 밉다가도 좋은 우리 사이

나이 터울이 많이 나지 않는 형제자매는 많이 싸웁니다. 자주 부딪히는 대상이자 또래이기 때문에 더 많이 비교하게 되지요. 부모님이 같은 정도의 사랑을 주어도 언니는 언니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자기가 사랑을 덜 받고 더 많이 양보한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못 견디게 얄밉다가도 잘해 주고 싶고, 저 멀리 떨어져 있고 싶다가도 막상 곁에 없으면 허전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의 은비와 단비 자매도 그렇습니다. 단비는 친척 언니들과 놀 생각에 신나 큰엄마 댁으로 왔지만, 가족과 떨어진 지 며칠도 되지 않아 부모님과 언니를 그리워합니다. 결국 전화를 붙잡고 울고불고하며 언니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퉁탕거리며 시끄럽게 싸우는 자매의 모습은 ‘현실 자매’ 그 자체입니다. [책소개 출처-yes 24]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02483 어린이자료실 813.8 문73ㅇ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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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정옥
출판사 스푼북
출간일 20200403
ISBN 9791190267625
정가
요약 “엄마 아빠는 은비 언니만 좋아해!” “이상해요, 단비가 요즘 들어 부쩍 심술궂어요.”언니를 질투하는 동생과 영문을 모르는 언니의 옥신각신 생활기.요즘 단비는 언니 은비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언니가 부르면 대답도 안 합니다. 곤히 자는 은비의 인형을 뺏기도 합니다. 결국 한계에 다다른 은비가 울상을 지으며 묻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단비는 언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능청스럽게 되묻습니다. “내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