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1.  HOME
  2. 자료검색
  3. 사서추천도서

자료검색

나의 스파링 파트너 : 박하령 소설 [청소년]
  • 나의 스파링 파트너 : 박하령 소설 [청소년]
  • 저자 : 지은이: 박하령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813.7 박91ㄴ

“나를 비추는 거울은 선명할수록 좋다”  

이 소설집은 청소년에게 갈급한 주제들, 혹은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주제를 짧은 소설로 그려냈다. 단숨에 써 내린 듯한 속도감 있는 이야기에는 박하령 작가의 장편에서 만날 수 있는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 십대를 통과하고 있는 이들의 두려움과 자유에 대한 갈망, 외로움과 고통 등의 미세한 감성을 어루만지는 여섯 가지 이야기는 청소년과 소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들이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03823 일반자료실 813.7 박91ㄴ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러브 알러지 박한솔 지음 EM0000068034 813.7 박91ㄹ
러브 알러지 박한솔 지음 EM0000124950 813.7 박91ㄹ
러브 알러지 : 박한솔 장편소설 박한솔 지음 EM0000422416 813.7 박91ㄹ
러브 스타카토 : 박하루 장편소설 박하루 지음 EM0000069288 813.7 박91ㄹ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지은이: 박하령 EM0000111034 813.7 박91ㅁ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각자의 방식으로) 굴러라, 공! 박하령 지음 EM0000212343 813.7 박91ㄱ
나의 스파링 파트너 : 박하령 소설 박하령 지음 EM0000244122 813.7 박915ㄴ
나의 스파링 파트너 : 박하령 소설 박하령 지음 EM0000392637 813.7 박915ㄴ
가짜 1등 배동구 박철범 지음 EM0000070889 813.7 박83ㄱ
가짜 1등 배동구 박철범 지음 EM0000126517 813.7 박83ㄱ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의성도서관 EM0141329 종합자료실 813.7 박91ㄴ 대출가능
안동도서관 EM0332857 일반자료실 813.7 박하령ㄴ 대출가능
점촌도서관가은분관 EM0090894 큰책방 813.7 박하령ㄴ 대출가능
칠곡도서관 EM0103878 종합자료실 813.7 박91ㄴ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244121 종합자료실 813.7 박915ㄴ 대출가능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EM0244122 보존서고1 813.7 박915ㄴ 2 대출가능
구미도서관 EM0392637 일반자료실 813.7 박915ㄴ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22461 일반자료실 813.7 박92ㄴ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22481 일반자료실 813.7 박92ㄴ 2 대출가능
안동도서관용상분관 EM0103823 일반자료실 813.7 박91ㄴ 대출가능
영주선비도서관풍기분관 EM0116025 일반자료실 813.7 박하령ㄴ 대출가능
영양도서관 EM0122653 종합자료실 813.7 박91ㄴ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박하령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간일 20200206
ISBN 9788954441940
정가
요약 “나를 비추는 거울은 선명할수록 좋다”지금 우리를 단련시킬 여섯 가지 이야기 서울시 올해의 한 책 『발버둥치다』 박하령 작가의 신작 소설집장편소설 『발버둥치다』 『의자뺏기』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등으로 탄탄한 독자층을 형성한 동시에,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박하령 작가의 소설집 『나의 스파링 파트너』가 출간되었다. 이 소설집은 청소년에게 갈급한 주제들, 혹은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주제를 짧은 소설로 그려냈다. 단숨에 써 내린 듯한 속도감 있는 이야기에는 박하령 작가의 장편에서 만날 수 있는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먹을 내지르는 듯한 빠른 전개와 마음을 파고드는 공감 어린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끝내 압도적인 감동에 가닿는 반가운 신작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속도감 있는 전개, 현실적인 소재와 명징한 문장을 통해 현재 청소년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실감나게 꾸려 낸 박하령 작가. 특유의 명랑하고 사려 깊은 목소리로 십대들이 오랫동안 읽고 싶었고 지금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난해하거나 모호한 글은 지양하고 주제가 선명하고 잘 읽히도록 썼다. 이번 소설집은 짧은 소설에 최적화된 속도감 있는 문장과 선명한 주제, 유머와 감성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지금 십대를 통과하고 있는 이들의 두려움과 자유에 대한 갈망, 외로움과 고통 등의 미세한 감성을 어루만지는 여섯 가지 이야기는 청소년과 소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들이다.
스크랩 인쇄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