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1.  HOME
  2. 자료검색
  3. 사서추천도서
불편한 미술관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 불편한 미술관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 저자 : 김태권 지음
  • 출판사 : 창비
  • 출판년도 : 2018
  • 청구기호 : 650.4 김832ㅂ

다빈치부터 앤디 워홀까지
인권으로 그림 읽기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풍자일까, 혐오표현일까? 어째서 그림 속 여성은 나체인 경우가 많을까? 히틀러가 주인공인 그림에는 총을 쏴도 괜찮을까?

이러한 의문들의 답을 찾으며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불편한 미술관』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시대』 등 재미와 지식을 두루 갖춘 만화로 정평이 난 김태권이 이번에는 그림이 아닌 글로써 미술과 인권의 세계를 안내한다.

고대 그리스의 조각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판화까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을 끌어와 인종차별, 여성차별, 이주민과 장애인의 인권,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인격권, 동물권 등의 주제를 명쾌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미적 가치를 주로 논하던 예술에 인권이라는 기준을 적용하며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인권이 적용되는 영역을 예술로까지 확장하며 우리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도 인권을 잊어서는 안 됨을 일깨워준다. [책소개 출처 - yes24]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095134 일반자료실 650.4 김832ㅂ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명화 101 김필규 지음 EM0000086596 650.4 김849ㅅ
(머리가 좋아지는)디자인 백과 김충원 JU0000108850 650.4 김85ㄷ
그림 보여주는 손가락 김치샐러드 지음 EM0000069883 650.4 김86ㄱ
불편한 미술관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김태권 지음 JM0000206749 650.4 김883ㅂ
불편한 미술관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김태권 지음 EM0000109440 650.4 김883ㅂ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저자 등록번호 청구기호
그림 보여주는 손가락 김치 샐러드 지음 EM0000134710 650.4 김819ㄱ
그림 보여주는 손가락 김치샐러드 지음 EM0000066626 650.4 김819ㄱ
그림 보여주는 손가락 김치샐러드 지음 EM0000069955 650.4 김819ㄱ
(머리가 좋아지는)디자인 백과 김충원 글.그림 EM0000076331 650.4 김817ㄷ
(머리가 좋아지는) 디자인 백과 김충원 글.그림 EM0000094657 650.4 김817ㄷ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영양도서관 EM114561 종합자료실 650.4 김832ㅂ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06749 일반자료실 650.4 김883ㅂ 대출가능
상주도서관 JM0207023 일반자료실 650.4 김883ㅂ 2 대출가능
영덕도서관 EM0109440 종합자료실 650.4 김883ㅂ 대출가능
청도도서관 EM0149467 종합자료실 650.4 김태권ㅂ 대출가능
청송도서관 EM0116744 종합자료실 650.4 김883ㅂ 대출가능
안동도서관 EM0315410 일반자료실 342.1 김태권ㅂ 대출가능
예천도서관 EM0111547 창고 650.4 김832ㅂ 대출가능
칠곡도서관 EM0097167 종합자료실 650.4 김832ㅂ 대출가능
의성도서관 EM0132657 종합자료실 650.4 김832ㅂ 대출가능
구미도서관 EM0372986 일반자료실 650.4 김832ㅂ 대출가능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김태권
출판사 창비
출간일 20180108
ISBN 9788936486228
정가
요약 명작 속에서 인권을 생각하다!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불편한 미술관』.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하면 따져봐》를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기획한 교양서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시대》 등 재미와 지식을 두루 갖춘 만화로 정평이 난 김태권이 이번에는 그림이 아닌 글로써 미술과 인권의 세계를 안내한다. 경쾌한 문장과 절묘한 비유를 통해 인권을 대중화하는 전작들의 취지를 잇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불편하게 바라보기’를 권한다. 시대, 지역, 사조 등에 얽매이지 않고 다채롭게 선정되어 고대 그리스의 조각부터 다빈치, 고흐, 앤디 워홀 등의 거장은 물론 작자를 알 수 없는 그라피티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미적 가치를 주로 논하던 예술에 인권이라는 기준을 적용하며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인권이 적용되는 영역을 예술로까지 확장하며 우리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도 인권을 잊어서는 안 됨을 일깨워준다.예술적 가치가 높은 명작들도 그 속에는 차별적인 내용을 품은 경우가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인종차별, 여성차별, 이주민과 장애인의 인권,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인격권, 동물권 등의 주제를 명쾌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하며 예술을 대하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는 동시에 인권의 영역을 예술로 확장하며 인권이 어디에나 적용되는 기본 가치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