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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감정수업
  • 강신주의 감정수업
  • 저자 : 강신주 지음
  • 출판사 : 민음사
  • 출판년도 : 2014
  • 청구기호 : 186.3 강신주ㄱ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의 감정을 분명히 파악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의 종류와 성격에 대해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자기감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스피노자가 에티카에서 분류한 인간의 48개의 감정을 48권의 문학과 어드바이스, 명화와 함께 살펴본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276350 일반자료실 186.3 강신주ㄱ 대출가능 예약불가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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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강신주
출판사 민음사
출간일 20131120
ISBN 9788937488351
정가
요약 ‘자긍심’에서부터 ‘비루함’까지, 스피노자와 함께 떠나는 내면의 여행!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강신주의 감정수업』.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이성이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철학 전통에서 ‘감정의 윤리학자’ 스피노자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 감정이 중요한 키워드임을 주지시켰다.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자기감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강신주는 이 책에서 스피노자가 《에티카》에서 분류한 인간의 48개의 감정을 48권의 문학과 어드바이스, 명화와 함께 살펴본다.가령,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에서 저자는 순수한 열정으로 데이지를 사랑하는 개츠비에게서 ‘탐욕’의 욕망을 읽어내고,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는 ‘대담함’을 사랑과 관련시킨다. 이 외에도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데도 이별을 고하지 못하는 이들, 나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친구를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경멸의 대상’과는 단호히 결별할 것을 충고하는 등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어드바이스를 철학자의 시선으로 정제하여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