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괜찮은 하루
- 저자 : 구작가 글·그림
- 출판사 : 예담
- 출판년도 : 2015
- 청구기호 : 818 구작가ㄱ
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나중에야 자신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었던 소녀는 자신 대신 소리를 들어줄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베니’와 함께 그녀는 자신의 상황에 절망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음을 진솔하게 담아낸 도서입니다.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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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288060 | 일반자료실 | 818 구작가ㄱ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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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구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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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간일 | 20150217 |
ISBN | 9788959138876 |
정가 | |
요약 |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게 되는 그림 작가, 구작가가 전하는 희망의 그림 이야기귀가 들리지 않는 한 소녀,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다 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원래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한 소녀는 나중에야 자신만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텔레비전 소리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소녀를 보고 엄마는 절망한다. 그제야 소녀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었던 소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말 대신 그림을 그려서 엄마와 동생과 친구들과 그녀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그녀는 말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혀가 굳지 않게 수천 번을 연습했다. 목소리의 울림을 손끝으로 만져보고 수천 번을 연습한 끝에 소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겨우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모양을 보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었던 소녀는 자신 대신 소리를 들어줄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만들어낸 토끼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 소녀에 대한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